♬음악세상/[기획테마]
6.25를 돌아보며...
Manijoa
2008. 6. 14. 00:18
곧 6.25가 다가 옵니다. 무엇을 생각하나요?
보랏빛 환상은 금물입니다. 형제애도 좋고 인류애도 좋습니다. 하지만 긴장의 끈을 늦추면 안됩니다. 하나가 되기까지는 수많은 의심과 신뢰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나온 역사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 38선을 긋는 순간 유엔군 연락장교 제임스 레이 대령(왼쪽)과 인민군 연락장교 장춘산(오른쪽)이 판문점에서 휴전선을 정하는 협정을 시작하고 지도에 38선을 긋고 있다.(1951.11.26) 높푸른 하늘 희고운 구름 먼 산 허리 휘돌아 흐르는 강물 아무 말 없어도 이젠 알 수 있지 저 부는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그 길 끊어진 너머로 손짓하며 부르네 이 아름다운 세상 참 주인된 삶을 이제 우리 모두 손잡고 살아가야 해 저 부는 바람에 실려가는 향긋한 꽃내음 내 깊은 잠 깨우니 나도 따라가려네 그 길 끊어진 너머로 나는 가려네 내 깊은 잠 깨우니 나도 따라가려네 그 길 끊어진 너머로 나는 가려네 끊어진 그 길 너머로 끊어진 그 길 너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