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essa carlton - A thousand miles외 여러곡 감상
그중 바네사 칼튼은 피아니시즘을 기초로한 클래식 사운드를 베이스로한 모던록을 선보였는데 '한국에서는 윤하가 그 예이다 윤하보다는 조금더 부드럽고 신비스러운 음악이랄까? 아무튼 당시 그녀의1집 앨범 Be Not Nobody에 수록된 a thousand miles라는 곡을 들었을때는 정말 충격적이었다...'미수다'의 아비가일을 닮은 귀여운 외모로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그녀의 영롱한 보이스는 신비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다 아래에는 추가로 2007년 앨범을 들을 수 있습니다.
Vanessa Carlt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