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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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포스팅,게시물에 more/less를 적용합니다.
모든 포스팅 자료에 more/less를 적용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수준이지만 모르시면 그냥 지나치지요. more/less도 잘 살펴보아야 알 수 있도록 할 것이기에.... 포스팅 자료를 잘 따라 오시면 더 많은 숨은 자료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게시물을 볼 수 있도록 하느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몇 개의 포스트 자료는 그렇게 운영되고 있지만.... 음악자료는 이곳에서 진행하지만 기타 IT와 사진...생활..여행에 관한 자료는 네이버 오픈캐스트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아직 개설하지 않았지만 개설 예정되는 주소는 http://opencast.naver.com/FL612 입니다. (내가 꿈구는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차후...구경오세요.. 2013.0514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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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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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음악이 없는 세상을 상상하지 못합니다. 요즘처럼 현대적인 생활에도 필요불가결한 요소가 미디어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우리나라의 현실은 음악을 통제하고 상업적인 잣대로만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음악을 편안하게...비용없이 즐기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렇다고해서 아주 들을 수 없는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불법을 조장하고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이익적인 일이 아닌 공유하는 음악들은 허용을 해주는것이 인터넷 강국으로 가고 세상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 . . 아무리 짓밟아도 봄이면 새싹을 틔우는 잡초처럼 음악은 영원하리라 생각됩니다. . 음악이 있는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Chris De Burgh]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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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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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블로그에 로그인 했습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그러다가 영화볼일이 있어 예매를 하였는데 시간이 남네요.... 그래서...ㅋㅋㅋ 요즘 제 블로그가 재미없죠? 음악도 업데이트 안되고....제가 개인적으로 스크랩해놓은 글들만 쌓이고 있습니다. 다른 흥미로운 일에 열중해서인데.... 특히 그런이유는 음악들이(국내음악) 무차별적으로 중단되는 아픔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음악을 음악대로 들을 수 없는 세상입니다. 아쉽고,,,,안타까울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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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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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을 간편하게 변경합니다.
별로 쓸데없는 기능을 테스트하느라 블로그가 느리게 동작하였습니다. 개선하여 심플하게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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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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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쓰기를 재개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글을 좀 써야겠어요. 다른것에 취미를 붙이고 집중하려해도 블로그에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겠네요. 관점을 다른 방향으로 잡아...시도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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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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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동안 포스팅을 히든 처리합니다.
요즘......보면 음악이 들어있는 포스팅은 무차별로 접근제한을 해 놓고 있습니다.(Tstory에서도) 본인도 접근이 어려운 상태가 됩니다. 결국 포스팅을 삭제 당한것과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공개보다 비공개 포스팅이 더 많아지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공개 예정이지만.... 약간의 안전장치를 할 생각입니다. 저에게 메일을 주신 분들은 Manijoa가 접근제한을 해 놓은 포스팅까지도 접근하여 음악을 감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접근제한의 포스팅을 만나면 주저마시고 저에게 메일을 주세요. folkliner@hotmail.com 입니다. 제가 접근을 해제 할 비밀번호를 알려드립니다. 음악을 음악답게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manijoa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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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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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I.E 6.0을 사용하렵니다.
I.E8로 고생했기에... 또, SP3로 인해...보안의 기능이 너무 철저해서 제가 제 블로그에 접근을 못했습니다. 요즘 Windows7을 접해 보았는데 문제가 좀 있더군요. 우선 은행권 이용에 불편할 듯합니다. 인터넷 뱅킹 보안프로그램이 설정되지 않습니다. 하여간,,, 음악을 즐겨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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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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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I.E8로 업그레이드 후 ActiveX가 반응하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
embed나 applet이나 object가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제 컴에서 음악이 제대로 플레이 되는지 확인이 안됩니다. 원인을 알았으나 시간에 걸리는 관계로 새로운 포스팅 및 수정은 당분간 힘듭니다. 다운그레이드로 가야 할까봐요 ㅠㅠ; 스크립트로 일부 처리 할 수 있다고 하는데... I.E8을 쓰면서 간단하게 즉시 ActiveX가 반응하는 방법을 아시는분은 도와주세요.... manijoa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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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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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포스팅이 제한으로 들어갑니다.
제한된 Posting이 많아질것입니다. 오늘부터 작업들어갑니다. 제 블로그에는 이미 엠파스시절부터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엠파스도 그래서 폐쇄했고 그 이후 엠파스는 문을 닫았습니다. 엠파스의 포스팅 내용은 아직 '이글루'에 살아 있습니다. 저에 대한 성격도 어느 정도 짐작을 하셨을 것입니다. 또한 제가 가는 방향이 어떤곳인지도 짐작하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많은 분들에게 공개하고 싶지만, 제한된 카페형식으로(아니, 어쩌면 카페보다 더 답답한...)포스팅을 제한합니다. 메일을 개별로 주시면 모두 답을 해 드립니다. 메일로 드린 답을 누군가(??)모르게 함구해 주시면 계속 좋은 노래를 유지시키고 듣게 될 것입니다. Amour secret Obliges de se cacher Amour sec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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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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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을 변경해 봅니다.
예전에 처음 Tistory를 시작할 때 글쓰는 영역이 좁아 개인적으로 수정했던 스킨을 계속 사용하면서 조금은 식상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예전의 모든 스킨의 장점을 Clear하고 새로운 스킨으로 갈아탔습니다. 물론 일부 위젯 및 기타 등은 시간 나는대로 제 입맛에 맞추어 새로 삽입됩니다. 계속 좋은 음악들을 들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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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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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메일주세요...
제 블로그의 하단 장미(꽃 두송이 중 오른쪽 꽃)에 마우스를 올리면 제 메일이 보입니다. 일부 음원문제로 음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하여, 아래로 숨었습니다. 메일주시면 그 Post의 password를 알려드립니다. 단, 메일로만 알려드립니다. 일부 음악에 제한 걸려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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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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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음악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곳(티스토리)에도 음원 및 링크 단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의 음악은 .... 더이상 말하면 무엇하겠습니까? 역시, 음악이 점점 지하세계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도 그렇겠지요. 돈버는 사람들은 그 대행을 해주는 저작권...,음반....가수...등 정작 혜택을 받아야 할 가수들은 뒤안길입니다. 이러한 모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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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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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 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 있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새 달력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하루를 바쁘게 준비하며 살아가는 한 나는 언제나 청춘일 수 있다. - 이강촌의《쌍무지개 뜨는 마을》중에서- 2009년은 소리없이 다가왔습니다. 저의 개인 블로그도 엠파스에서 Tistory로 바뀐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블로그가 이글루로 바뀌긴 했지만 현재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는 티스토리입니다. 현재도 이글루 블로그는 가끔씩 보고 있지만(참조) 자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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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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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이 좀 나서 포스팅 건수가 늘었습니다.
요즘 겨울시즌이라...조금 한가해 졌습니다. 가끔씩 포스팅을 하지만 요즘 너무 방문객이 늘었네요... 이런 상태로 가다가는 엠파스에서 2년의 누적 방문자수를 1년에 갈아치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저야 많이 방문해 주시면 좋지요... 그 이유는 그만큼 저의 취향이나 분위기를 같이하는 분들이 많다는 증거이기에.... 오시는 분들의 행운과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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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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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바빠서...
요즘 저의 일이 조금 바쁩니다. 블로깅할 시간이 없네요. 하지만 한번은 들여다 보기는 합니다. 주말에는 녹초가 되어....기운을 차리지 못합니다. 하지만...후에 좋은 결과가 있을 고통이기에 참습니다. 조금이라도 시간이나면... 원래의 목적대로...참신한 곡, 많은 사람들과 같이 할 수 있는 음악으로...보답하겠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몇가지 중책도 맡게되었네요. 감당하기 힘들거라는 예상도 해 보지만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은 제 생리와 맞지않습니다. 한번 부딪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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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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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시간이 많이 걸리네???
이사를 하는데 있어 예전의 포스팅 자료를 그대로 옮기다보니 욕심이 생겨 에디팅을 하고 좀 더 꾸미고 하다보니 그런데에 시간을 너무 소모해서 안되겠습니다. 그냥 이사는....일반이사로 해야겠습니다. 그냥 예전 포스팅 그대로 일단 옮기고 수정이나 편집은 다음으로 미루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PS)포장이사를 생각했었으나 포탈에서 접근제한을 해 놓아 포장이사가 안된답니다. 그걸 풀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온통 게시물을 다 삭제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일반이사로 하고 있습니다. 흑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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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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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_0530]스킨을 변경했습니다.!!!
제가 컴을 두대쓰고 있는데 하나는 1024*768 해상도에서, 또 하나는 1280*1024에서 쓰고 있는데.... Posting이 잘려 버리는 문제 및 기존 틀을 잡아먹는 현상이 발생하여 테스트 결과 저의 음악 Posting에 가장 잘 맞는 Skin을 선택하기 위해 몇번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스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일 만만해 보이는 것을 가지고 제 입맛에 맞추기로 했습니다. 이제 이 스킨으로 제가 조금씩 변경해 가면서 정을 들여야겠지요... 조금씩 스킨이 바뀔겁니다. 기존 스킨의 배경도 너무 지저분하고(제작자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래서 밤을 조금 새워 오늘 새벽에 1차적인 수정을 마치었습니다. 우선 Main Input Area를 조금 넗혔습니다. 가로 px가 480밖에 안되는것을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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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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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에서의 브로깅을 중지합니다.
EMPAS에서 블로그를 해온지 2005년 8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약 2년반이 되었습니다. 아쉬운점도 많았고 더 좋은 음악을 소개하지 못한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외부적인 압력에 의해 중지하게 된 이상 미련은 없습니다. 그곳을 찾아주셨던 분들의 로그인 기록이 남아 있으니 일일이 메일을 보내...이곳 Tistory에서 둥지를 다시 틀었다고 공지할 예정입니다. 최종 방문자수 579698명....하루평균 482명, 게시물 5420개...답글 1920개, 이곳에 그곳 기록을 남깁니다. 많은분들이 찾아 주셨다는 것은 어떤 일든간에 찾아주시는 분들이 만족하고 더 많은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이곳 티스토리에서의 블로깅이 1차 저를 위한 일이겠으나 찾아주시는 많은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진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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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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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음악들은 규칙이 있습니다. 참조하세요.
이곳의 음악들은 하나의 규칙이 있습니다. 모든 소스들을 공개한다는 것이고 또한 음악들은 모두 Play를 해야만 동작하도록 Posting됩니다. 또한 선의로 쓰는 모든 자료들은 이곳에서는 모두 공유됩니다. 이곳의 음악들은 어지간해선 안 끊어집니다. 개인 계정을 사용하여 포스팅하기 때문이죠... 엠파스에서 이곳으로 옮겨온만큼 엠파스에서 오시던 분들도 이곳에 다시 오실것입니다. 그곳에서의 규칙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이 세상이 얼마나 각박합니까? 또한 얼마나 복잡한지는 저보다도 더 잘 알것입니다. 의도가 아무리 좋더라도 그 의도를 대하는 사람들이 안경을 끼고 본다면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것입니다. 모두 이 소중한 공간을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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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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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0일 rince님의 초대장을 받아 이사를 시작합니다.
*우선 rince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블로그가 있다가 이용을 못하게 되니 너무 불편해지더군요. 음악이라야.....널린것이 음악인데.... 음악과 사진으로 시작하는 저의 블로그는 개인적인 취향이 묻어나는 공간이 될 거예요. 제가 직접 쵤영한 사진들도 이쁘게 가공하여 포스팅을 할 거구요, 음악도...가지고 있는 음원을 이용하여 많은 분들이 즐겁게 감상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직 이곳 생활에 어색하고 알지못하지만 이곳으로의 포장이사가 안되는군요. 아마 접근제한으로 묶어놓아 그런 모양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씩 차근차근 이사할 예정입니다. 저의 POSTING갯수가 5,400여개 되더군요.... 감사의 뜻으로 rince님에게 이 노래를 드립니다.* 2008년 5월 20일 Mani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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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