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성공신화 '산업화'와 '민주화'를 대표하는 남덕우,류근일
대한민국의 성공신화 '산업화'와 '민주화'를 대표하는 남덕우,류근일 두 원로가 만났다. 박정희 전대통령과 함께 오늘의 한국경제구조의 틀을 짜고 산업화를 성공시킨 남덕우(南悳祐) 전국무총리. 4.19의거에 앞장서고 유신독재와 투쟁한 평생 언론인 류근일(柳根一) 뉴데일리 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이승만 건국대통령이 창조해낸 자유민주공화국을 이어받은 민주당 정권의 권력싸움 진흝탕에서 헤매던 나라는 '박정희 혁명 18년'이 구해냈다. 이 기간 남덕우 전총리(89)는 자유민주주의의 토대인 국부(國富) 만들기 주역을 맡았고, 류근일 고문(75)은 국민의 정신적 자유발전을 위한 투쟁으로 오랜 옥고를 치러야했다. 두 원로는 G20 대한민국 선진화의 산 증인이자 현대사의 공신들이다. 뉴데일리는 18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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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6.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