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레옥잠 꽃- . . . . . . . . .. more/less . . . Click하셔야 감상 가능합니다. 꽃이 피는 날에는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녁에 노래를 불러요 아~! 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난 별빛 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녁에 노래를 불러요 아~! 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난 별빛 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슬퍼지려 하기 전에 난 아니기를 바랬어 그냥 친구일뿐이라고 너를 사랑하면할 수 록 난 어색해서 널 피하곤 했지 이제는 느낄수 있어 사랑으로 다가온 너를 함께해야 할 이율 찾았어 너와 나의 바램 그거 (사랑해) 이말을 꼭하고 싶었어 (영원히) 지금 이대로 널 사랑해 너만이 날 이해할수있어 내가 너를 알듯이 널 사랑할꺼야 너와 떨어져 있던 만큼 내 친구에서 이젠 연인이 된 기쁨과 내 맘 알아줘 영원히 사랑해 이제 나에겐 너여야해 이대로가 좋아 너의 마음 언제나 변함 없길바래 우리 둘은 서로에게 너무 무관심 했었지만 생각해보니 내게 제일 가까운 너 그래서 난 네게 고백하게 된거야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너이기에~ 내가 외로울 때 한두번씩 전화할 때마다 약속 있다하고 투정부리고 거절했었어 사랑과 우정사이 무척 ..
한국 가요를 대표하는 명반 100선에 뽑힌 앨범. 누가 뽑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사실 괜찮은 앨범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 된다. 특히나, 이전에 얘기했던 '전영혁의 음악세계' 역시 이곡을 틀어주기도 했었다.물론 동서남북의 '나비' 보다는 빈도수가 적었지만 말이다. 이 곡 또한 포크락의 진수를 보여준다. 가사의 이쁨과 전체적인 리듬의 변화와 단순하지만 감동이 살아있는 구성...세션맨을 살펴보자.지금은 독자적인 연주 스타일로 거장에 한걸음 가까이 가있지만 그 당시만해도 펫메쓰니의 이미지 카피 밴드로 알려진 우리음악을 대표하는 어떤 날의 이병우와 조동익이 기타와 베이스를 연주했고, 역시나 이 사람의 이름은 일반 팬들도 알고 있는, 곡 구성에 아주 잘 어울리는 연주를 하는 기타리스트 함춘호, 조동익의 베이스 라인은..
Kenny Rogers 컨츄리 뮤직 Click하셔야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A picture of me without you - George jones Imagine a world where no music was playing then think of a church where nobody's praying if you've ever looked up at a sky with no blue then you've seen a picture of me without you Have you walked in a garden where nothing was growing or stood by a river where nothing was flowing if you've seen a red rose unkissed by the dew then you've seen a picture o..
에보니스 - 먼 훗날 가랑잎 한 잎...두 잎...들 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또 다시 만날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 잎...두 잎...들 창가에 지던 날...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함께 울었네. 가랑잎 한 잎...두 잎...들 창가에 지던 날... . . 음원이 끊겨 둘다섯 노래로 대체되었습니다. 차후 음원확보되면 올리겠습니다.. . . . . more/less . . . . 둘다섯-먼훗날 이런 노래들도 있네요.
울지 않아요-양하영 1) 그대 말없이 돌아선 모습에 쓸쓸한 바람만 불고 눈물을 감추고 떠나간 자리엔 슬픔만 남아 있네. 헤어짐이 그렇게 슬픈 줄 알면서 그대는 떠나야 하나~~~~ 나는 울지 않아요 슬픈 마음이지만 이젠 나의 울음을 멈출 내 사랑이 없어요 나는 울지 않아요 아픈 추억이지만 이젠 나의 눈물을 닦아줄 내 사랑이 없어요 2) 나는 울지 않아요 슬픈 마음이지만 이젠 나의 울음을 멈출 내 사랑이 없어요~ 나는 울지 않아요 아픈 추억이지만 이젠 나의 눈물을 닦아줄 내 사랑이 없어요 닦아줄 내 사랑이 없어요...
나나무스끄리.... Even now 젊은 날의 이상.... 깨끗한 생각... 순수한 마음... ----------------------------------- 저 하늘 속의 달은 시간을 넘어 부드럽게 흐르고 나는 누워서도 잠 못 들고.. 당신의 사랑 때문에 너무나 외롭습니다 지금도 매일밤 나는 기억합니다 예쁜 꽃들이 가지를 채우던 그 여름날들을.. 차가운 01월의 회색빛 날들 속에서.. 내 사랑이여 난 당신을 그립니다 지금도.. 언제쯤이면 당신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머물러야 할 내 품안에 안긴 당신을.. 내 세상에는 그때까지 텅 비어 있겠죠 당신은 내 노래의 노랫말이니까요 지금도 매일밤 나는 기억합니다 예쁜 꽃들이 가지를 채우던 그 여름날들을.. 차가운 1월의 회색빛 날들 속에서.. 내 사랑이여 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