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에니메이션 '라따뚜이'
개인적으로 영화 보는 것을 참 좋아해서 여가가 생기면 꼭 영화 한 편씩 골라서 본다. 영화를 고를 때도 영화 장르는 잘 가리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영화는 아이들 영화라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어서 월트 디즈니(Walt Disney)사의 '미녀와 야수 (The Beauty and the Beast, 1991)' 이후로는 여가 시간을 애니메이션 영화에 할애하기에는 황금 같은 여가 시간이 너무나 아까웠다. '라따뚜이'는 꼭 한번 보라는 친구의 간곡한 부탁(?)으로 보게 되었는데, 애니메이션 영화는 아이들 영화라는 나의 고정 관념을 깨뜨려 버렸다. '라따뚜이' 덕분에 픽사(Pixar)에서 만든 다른 애니메이션 영화들 - '토이 스토리 (Toy Story, 1995)', '니모를 찾아서 (Findin..
♬네모세상/네모세상[Rewiew]
2010. 11. 11.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