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따스한 날이다.[Alive]Tamara
오늘은 참 따스한 날이었다.세상의 삶이 다 그렇듯이아직은 젊었을 때의 기분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고마운 세상인 듯 싶다.오늘 하고 싶은 말이다. 에스파냐의 젊은 사랑의 연인들을 보아서도 알 수 있다.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맹목적인 사랑에 눈멀고, 목말라 하고...앞으로는 음악의 제목을 달지 않기로 했다.결국 그 검색이 음악의 제한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그래서 글속에 자연스레 감상이 가능하도록글에서만 음악의 제목과 가수를 밝히고자 한다.----------------------------------------------------------Abrazame (안아주세요)Abrazame, y no me digas nada solo abrazameme basta tu mirada para compr..
♬음악세상/[POP]
2011. 7. 5.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