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 Mouskouri - Even Now
나나무스끄리.... Even now 젊은 날의 이상.... 깨끗한 생각... 순수한 마음... ----------------------------------- 저 하늘 속의 달은 시간을 넘어 부드럽게 흐르고 나는 누워서도 잠 못 들고.. 당신의 사랑 때문에 너무나 외롭습니다 지금도 매일밤 나는 기억합니다 예쁜 꽃들이 가지를 채우던 그 여름날들을.. 차가운 01월의 회색빛 날들 속에서.. 내 사랑이여 난 당신을 그립니다 지금도.. 언제쯤이면 당신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머물러야 할 내 품안에 안긴 당신을.. 내 세상에는 그때까지 텅 비어 있겠죠 당신은 내 노래의 노랫말이니까요 지금도 매일밤 나는 기억합니다 예쁜 꽃들이 가지를 채우던 그 여름날들을.. 차가운 1월의 회색빛 날들 속에서.. 내 사랑이여 난 당..
♬음악세상/[낭만세상]
2018. 3. 20.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