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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만 쌓이네-


피아노님의 '그리움만 쌓이네'
라이브로 부른 곡입니다.
제가 잘가는
퍼왔습니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가져왔어요...
아래에는 피아노님이 부른 라이브 곡들을
여러개 배치해 보았습니다.
Ripping및 Convert를 하여 계속 올리겠습니다.
근래 사이트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어요...





<my Account>
다른길-Piano
저멀리 달려오는 기차에 내 마음 던져버리고 싶어
너무나 사랑한 그대의 미소 그 뉘우침에 눈물만 흘러

그때는 할수 없었어요 내길은 너무 험하였고요
지나간 날 모두 잊히지 위해 그댄 미워하리 나의 모습을

슬픈 이 하늘에 남아 외로운 별이 될까
그래도 이루진 못하리 지나간 사랑의 이야기는

그때는 할수 없었어요 내길은 너무 험하였고요
지나간 날 모두 잊히지위해 그댄 미워하리 나의 모습을
그댄 미워하리 나의 모습을...


난 바람 넌 눈물-Piano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
아주 오래된 노래인듯한데 어디선가 한소절이 흘러나오는것 듣고는
서둘러 기타를 잡아 봅니다..
살면서 잘한 일중에 하나를 꼽자면
늦은 나이에 겁도 없이 잡았던 기타가 아닌가 합니다..
잘은 하지 못해도 이리 둥둥거리다 보면 달리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으로선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기타를 놓치 않고 있었다는것 하나만으로
더 많은 새로운 환경을 접할수 있다는것 또한 저에겐 큰 기쁨입니다..^^*
건강하소서~~~`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Piano
'바이러스'....

종류에 참도 많지만 인간이 인간에게 유익하게 줄수 있는 한가지 '웃음'
아노님과 스노님의 작은 힘이라고 느끼셧을지 모르겟지만
저에겐 아주 큰힘이 되었습니다.
때론 스스로 작게 느끼기도 하고 때론 자아도취도 해보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었지요.
처음엔 저를 위한 노래였는데 ..
지금은 다른 분들이 제 노래를 듣고 계시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귀에 듣기 거슬릴지 몰라도 이렇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모습에
다른 분들이 웃음을 담아 가셨으면 합니다.

이젠 다른분들과 함께 하는 노래를 하고 싶다는 욕심을 가져 봅니다.
아노님과 스노님에게 받은 웃음 바이러스를
다른 분들에게 퍼뜨리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내 마음 당신 곁으로-Piano
봉숭아-Piano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가고 저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끝에 봉숭아 빨개져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 마다 무명실 메어주던 곱디 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사이로 맑은 달..... 구름거쳐 나타나듯....
고운내님..웃는 얼굴....어둠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달님도 나오시고
손톱끝에 봉숭아 지기전에 그리운 내 님도 돌아오소....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Piano
사랑하게 되면-Piano
말하고 싶어요-Piano




이곳 아래의 곡들은 제 개인계정으로 옮겨논 것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끊어지지 않겠죠?
가끔씩 라이브로 부른
그런 곡들이 듣고 싶네요.
특히 기타 한대로만 부른....
Desperado - Piano님이 부르셨습니다.
Click하시면 노래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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