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nother tequila sunrise

It’s another tequila sunrise

It’s another tequila sunrise
Starin’ slowly ’cross the sky, said goodbye
He was just a hired hand
Workin’ on the dreams he planned to try
The days go by

Ev’ry night when the sun goes down
Just another lonely boy in town
And she’s out runnin’ ’round

She wasn’t just another woman
And I couldn’t keep from comin’ on
It’s been so long
Oh, and it’s a hollow feelin’ when
It comes down to dealin’ friends
It never ends

Take another shot of courage
Wonder why the right words never come
You just get numb
It’s another tequila sunrise,this old world
Still looks the same,
Another frame, mm...

향수인가? 예전의 음악들이 더 마음에 와 닿는다. 같이 음악을 했던 친구는 파라과이에 안착하여 예전과 다름없는생활을 하고 있고 지금의 나는? 생활에 쫒기며 허덕이고 있다. 그렇게 여유가 없는 것인가? 아니다. 여유는 있다. 하지만 그 여유를 즐길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는 것이다. 과연,,, 이렇게 지내야 하는 것인가?

이곳에다 무엇인가 포스팅을 해야한다.
그런데...
좀 자야한다.
어차피 내가 즐길려고 하는 포스팅이라..
눈썰미가 좋은 분들이라면 와서 즐기겠지만
몇분이나 이곳을 찾아와 즐길지???

이 노래에 대한 해석과 음반에 얽힌 얘기들을 쓸려면
자료도 필요하고...
휴~~~~
시간은 나의 편인데...뭘...

 
It’s another tequila sun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