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ika Martin의 낭송곡 'Mein Brief '-나의 편지
Monika Martin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활동하는 가수 독일에서는 서정적인 가수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유명하며 그녀가 부르는 노래들이 독일어로 되어 있어도 아름다운 음색으로 인하여 국내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급속히 인기를 얻은 가수이기도 합니다. 평온함이 깃든 차분함과 부드러운 목소리가 매력이지요 이 곡은 그녀의 유일한 낭송곡입니다. Monika Martin - Mein Brief (나의 편지) 그대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왜냐하면 말하는 것 보다 쓰는 것이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대에게 이 글을 쓰는데 그대 앞에 서서, 눈을 마추 쳐다보는 것보다 쉽다고 느끼기 때문이지만 물론 그대를 정말 마주 보고 싶지요. 아시겠지만 이런 감정은 누구에게도 일어나는데 또한 그대에게 글을 쓰고픈 감정..
♬음악세상/음악세상[시/시낭송]
2009. 5. 17.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