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니스 - 먼 훗날 가랑잎 한 잎...두 잎...들 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또 다시 만날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 잎...두 잎...들 창가에 지던 날...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함께 울었네. 가랑잎 한 잎...두 잎...들 창가에 지던 날... . . 음원이 끊겨 둘다섯 노래로 대체되었습니다. 차후 음원확보되면 올리겠습니다.. . . . . more/less . . . . 둘다섯-먼훗날 이런 노래들도 있네요.
울지 않아요-양하영 1) 그대 말없이 돌아선 모습에 쓸쓸한 바람만 불고 눈물을 감추고 떠나간 자리엔 슬픔만 남아 있네. 헤어짐이 그렇게 슬픈 줄 알면서 그대는 떠나야 하나~~~~ 나는 울지 않아요 슬픈 마음이지만 이젠 나의 울음을 멈출 내 사랑이 없어요 나는 울지 않아요 아픈 추억이지만 이젠 나의 눈물을 닦아줄 내 사랑이 없어요 2) 나는 울지 않아요 슬픈 마음이지만 이젠 나의 울음을 멈출 내 사랑이 없어요~ 나는 울지 않아요 아픈 추억이지만 이젠 나의 눈물을 닦아줄 내 사랑이 없어요 닦아줄 내 사랑이 없어요...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비오는 밤 창가에 켜둔 촛불의 떨림처럼 오늘 너의 웃음이 흔들리고 있구나 고장나버린 시계 옆에 못난이 인형처럼 오늘 너의 웃음이 무척이나 서툴구나 우리들의 슬픈 예감처럼 헤어짐은 가까이 왔고 저녁이 내리는 거리엔 불빛 몇 개 밝혀진다 그래 이제 우리는 멜라니의 노래를 듣자 그 아득한 물결 속에서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어느 새벽 네가 들려준 릴케의 시처럼 오늘 너의 눈속 깊이 고독이 고였구나 떠돌이 곡마단의 난장이 삐에로처럼 오늘 너의 눈속 깊이 바람 하나 부는구나 우리들은 이미 알고 있지만 헤어짐은 너무나 아파 안녕 그 한마디를 끝내 접어두는구나 그래 이제 우리는 멜라니의 노래를 듣자 그 아득한 물결 속에서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비두로기-마지막 몸 짓을 나누자. PS:노래마을 앨범에..
70-80 낭만 포크송 30곡 1. 해후 2. 상실 3. 홀로 된다는 것 4. 광화문 연가 5. 거리에서 6. 보이지 않는 사랑 7. 비와 외로움 8. 장난감 병정 9. 홀로 가는 길 10. 동행 11. 그대 그리고 나 12. 그 겨울의 찻집 13. 기다리는 아픔 14. 사랑하는 그대에게 15. 무정부르스 CD #2. 1. 그대 내게 다시 2. 난 아직 모르잖아요 3. 문밖에 있는 그대 4.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5. 너를 사랑하고도 6. 사랑이여 7. 나 가거든 8. 당신 9. 비가 10. 묻어버린 아픔 11. 사랑의 눈동자 12. 낯설은 아쉬움 13. 보고싶은 얼굴 14. 아득히 먼 곳 15. 들꽃 more/less . . . more/less안의 곡입니다. 오리지날 곡들은 아니고 포크가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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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옥 노래 모음 33곡 01.너의 모습 02. 빗물 03. 암연 04. 너 05. 우리사랑 06. 영영 07. 애원 08. 세월이 가면 09. 사랑 했기에 10. 사랑을 잃어버린 나 11. 비련 12.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13. 나도 모르게 14. 꼬마인형 15. 갈색추억 16. 차라리 돌이 되리라 17. 마음은 두고 가세요 18. 잊을거예요 19. 소망 20. 갈대 21. 가을의 연인 22. 꿈속의 사랑 23. 비가 24. 상처 25. 만남 26. 비나리 27. 슬픈 고백 28. 난 아직 모르잖아요 29. 애수 30. 흔적 31. 사랑밖에 난 몰라 32. 애모 33. 립스틱 짙게 바르고 more/less가 잘 안보이죠? 그것도 다 이유있는 겁니다. 이해하실 줄 믿어요. 자동 Play가 안되게 하였..
에레스투Eres Tu(그대는) - MocedadesComo una promesa, eres tu', eres tu'. 꼬모 우나 쁘로메사 에레스 뚜, 에레스 뚜 하나의 약속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Como una man~ana de verano. 꼬모 우나 마냐나 데 베라노 여름날의 아침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Como una sonrisa, eres tu', eres tu'. 꼬모 우나 손리사 에레스 뚜 에레스 뚜 하나의 미소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Asi', asi', eres tu'. 아씨 아씨 에레스 뚜 그래, 그래, 그대는 그런 사람Toda mi esperanza, eres tu', eres tu'. 또다 미 에스뻬란싸 에레스 뚜 에레스 뚜 내 모든 희망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Como lluvia..
긴머리 소녀-둘 다섯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비오는 날은 이런 노래도 새롭게 들립니다. 추억에 잠겨보세요...ㅎㅎ --------------------------------------------- 이 곡도 엠파스에서 이전했습니다. 아직 엠파스의 포스팅을 절반도 이사를 못했는데... 틈틈히 옮길 예정입니다.
너를 사랑해 -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 에겐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라나에로스포???은희?? 예전의 노래이지만 그냥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이런 노래들이 심금을 울리는 것 같아요 지금은 감성에 호소하는 그런 시대는 아니지만 마음 속 깊은곳에는 순수함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또 아래와 같은 노래도 듣고 싶습니다. 왠 일일까요? 눈물이었나요? 아름다운 사랑이 그리워 이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요.. 역시 가을은 생뚱맞네요... 별스러운 생각을 강요하는군요. Manijoa 2005 Autumn net Ping 그리운 사람이여 - 강성복 아래 노래를 더 배치했습니다. 라나에로스포 노래 모음입니다. 당연히 위의 Player는 OFF하시고 Click하셔야 합니다. 01. 당신의 마음 02. 사랑해 03. 오솔길 04. 알 수 없는 그대 05. 사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