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레옥잠 꽃- . . . . . . . . .. more/less . . . Click하셔야 감상 가능합니다. 꽃이 피는 날에는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녁에 노래를 불러요 아~! 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난 별빛 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녁에 노래를 불러요 아~! 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난 별빛 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5월의 편지 - 소리새 4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오면 또 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나의 마음 달래주네 5월의 편지 / 소리새 오월의 편지
꽃이피는 날에는 -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부는 날에는 나는 노랠 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 젖어드는 이 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아 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꽃이 피는 날에는 - 소리새 가볍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마냥 좋기만 합니다. 마음이 무겁기 때문일까요? 식구들과 가볍게 여행을 떠납니다. 멀리도 아니고, 서울과 가까운 계곡의 깨끗하고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며 조용히 생각도 해 보겠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좋은데... 나 없이도 이 세상은 이렇게 잘 도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허상들(명예욕,물욕,탐욕 등)을 쫒아 아쉬운 세월과 씨름을 해야만 옳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