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야곡 해운대 엘레지 비내리는 고모령 청춘고백 나는 울었네 하룻밤 풋사랑 불효자는 웁니다 산팔자 물팔자 목포의 눈물 비내리는 호남선 항구의 사랑 고향의 그림자 울지마라 가야금아 죄많은 여인 시오리 솔밭길 생일없는 소년 울어라 기타줄 해운대 엘레지 비내리는 고모령 애수의 소야곡 천리먼길 소양강 처녀 황홀한 고백 나침반돌이키지마 빨간구두 아가씨 모정의세월 좋았다 싫어지면 평양 아줌마 꿈에본 내고향 연상의 여인 요즈음엔 많이 듣지 않으나 부모님이 듣는 모습에 음악들은 귀에 익습니다. 우리도 나이들면 이런 노래들을 좋아하지 않을까요?
♬음악세상/[예전음악]
2013. 5. 18. 16:00
Claudia Jung(1964.독일) 사진모델로 출발하여 여행가이드, 아마추어가수를 하다 1984년 정식데뷔 Je t'aime mon amour - Claudia Jung (사랑하는이여) Verliebt ist,wenn man trotzdem weint Das kommt bestimmt vom glucklich sein Ich geb´mich ganz in deine Hand Das Herz ist starker als Verstand 사랑에 빠졌다면 그것은 그래도 우는것 분명 그것은 기뻐함에서 오는거겠지 날 네게 완전히 맡길께 마음은 머리보다 강해 Je t´aime mon amour 너를 사랑해, 내 사랑아 Ich kusse Dir die Augen zu Alles was ich jetzt brauc..
♬음악세상/[POP]
2013. 5. 17.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