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난 알았죠 사랑하게 될줄을 심장이 터질 듯한 떨림이었죠 그대 맘에 들도록 뭐든 하자는대로 웃는 그댈 보는 게 행복이었죠 날 아끼는 듯 그 한 마디가 좋아서 그대 가는 곳 늘 함께 하고 싶어 매일을 사랑한다고 천밤을 기다린다고 불러보다 잠 못 든 나를 그댄 알까요 가슴이 미쳤나봐요 그렇게 아팠으면서 떠올리다 또 바보처럼 웃고 있죠 단 하루만 그대와 나 하루만 바꿔 살 순 없을까요 미워지지 않아요 지치지도 않네요 뭐 하나 내 뜻대로 할 수가 없죠 첫눈에 이미 내맘 다 가져간 그대니 그댈 맴도는 하루 당연한 거죠 좀 더 열심히 날 가꾸면 돌아볼까 그대 좋아할 나로 변하고 싶어 매일을 사랑한다고 천 밤을 기다린다고 불러보다 잠 못든 나를 그댄 알까요 가슴이 미쳤나봐요 그렇게 아팠으면서 떠올리다 또 바보처..
마야 - 세월이 가면 이름 : 마야 (김영숙) 출생 : 1979년 11월 17일 신체 : 키165cm, 체중50kg 출신지 : 경기도 남양주 직업 : 국내가수 학력 : 서울예술대학 소속 : 소니버스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3년 1집 앨범 'Born to Do it' 경력 : 2007년 서울시 문화부문 홍보 대사 2005년 적십자 홍보 대사 수상 : 2006년 KBS 가요대상 본상 2006년 SBS 가요대전 락상 mp3 듣기.. 마야-세월이 가면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
아쉬움 - 신촌부르스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방울 맺힐때 마주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조그마한 너의 두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말 마저 다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가는 너의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손을 잡고 무슨말을 해야할까 (마주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뒤돌아가는 너의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손을 잡고 무슨말을 해야할까 (마주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마주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아쉬움 - 신촌 부르스 My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