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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스 - 먼 훗날

 

 

 

 

 

가랑잎 한 잎...두 잎...들 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또 다시 만날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 잎...두 잎...들 창가에 지던 날...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함께 울었네.

 

가랑잎 한 잎...두 잎...들 창가에 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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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이 끊겨 둘다섯 노래로 대체되었습니다.
차후 음원확보되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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