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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6
매달 25~말일까지는 가급적 기존의 POSTING자료를
검토하여 보수하고 수리하는데 쓰겠습니다.
일반적으로 1~3개월 정도면 링크가 끊어지는 곳이
많이 생기더군요...
정기적인 보수로 옛날 POSTING자료라도 유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fter Service입니다.
-마니조아 새로운 가을 날에.....맑고 하늘은 높습니다.-
2005.10.16
오늘로 방문자수 102626명을 돌파하였습니다.
방문자수가 그리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방문하지 않는 썰렁한 곳보다는 더 좋긴 하군요...
그래서 방문자 수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가 그것에 혹시나 얽매이는 일이 없도록...
하지만 이젠....
그런것에 연연해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많은 POSTING으로 사람의 시선을 끌기 보다는
내면적 성숙함과 이야기로 즐겨찾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블로그이기에 더욱
책임을 느낍니다.
그것이 곤란할때는 저도 곤란하겠지요?
그 때까지는
많은 분들에게 OPEN할 생각입니다.
2006.01.04
제 블로그를 살펴보니 약 1,000건 정도의 보류 자료들이 있군요...
약 3,500건 중 2,500건 정도만 Visual하게 되어있고 나머지는
아직도 Hidden으로 있습니다.
아직 정리를 다 못한 탓도 있지만 미 완성된 부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정리하여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2006.06.20
벌써 20만의 Click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전에도 제가 언급을 했지만 클릭수가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어떤 굴레에서도 벗어나고 싶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으면 Posting을 못하고 시간이 많이 나면
관리도 잘되고 또 Posting수량도 늘어갈 것입니다.
요즘은 바쁜 탓도 있지만 제 인생에서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할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그런 자료 준비와 기타
정리 문제로 제 블로그도 잘 들여다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주 오시는 분들께는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그렇다고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그 책임감만은 갖고 싶어요...
조만간에 시간이 허락되면 메뉴를 재 구성해 볼까 합니다.
너무 한곳으로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과거 노래, 현재노래, 장르별
노래들이 섞여 있어 저도 노래를 확인하려면 검색을 이용해야만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그래서 메뉴를 한번 재구성하여 찾기 편하고 그 장르나 시대에 따라
분류를 해 놓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은데 어떠세요?
그리고 링크가 끊어져 있거나 잘 보여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방명록에 노출하도록 해 주세요...
2006.07.30
이제 20만 Click이 200여개 남았군요...
오늘이 지나면 그 많은 시간들이 그리워지겠지요.
현재 제 블로그를 잘 관리하고 있지 못합니다.
가끔 링크 끊어진 것 보수하고, 기분 내키면 게시판 글에 답글을 쓰고,
하지만 조금 있다가 컨텐츠를 정리해 볼까 합니다.
조금은 쉽고, 또 단순하고, 가독성 있게 말입니다.
그냥 지금도 좋지만
음악을 분류별로 해 놓아야지 하나의 카데고리 안에
뭉쳐놓으니 예전 POSTING자료는 그냥 스쳐가는 듯 합니다.
그리고 보수하기도 힘들고요...
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신중하고 의미있는 글들이 올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6.08.22 넘 더운 날~
블로그에 익숙해 지다보니 요령은 느는 모양입니다.
요즘에 제가 하는 포스팅에는 개인계정으로 음악을
올리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링크가 끊어지고
또 대상 계정이 없어지는 일들이 많아지다 보니
제가 자구책을 구하게 되었네요.
인터넷에서 음악을 쉽게 제 하드로 받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MP3뿐만 아니라 WMA,ASF 등 기타 여러 형식의 음악들을
제 하드에만 담아두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제 블로그에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요즘 개인적인 문제가 있어 블로그에 많은 시간을 배려하지는
못하지만 포스팅할 때 기존에 포스팅된 몇몇 게시물을 점검하여
문제가 있으면 수시로 보수하고 개인 계정으로 주소를 옮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의 이모티콘과 아이콘으로 그것을 구별할까 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이모티콘의 의미는 저의 개인계정 을
의미합니다. <MA>라고 명시한 것도, <My Account>라고 한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요렇게 생긴 이모티콘은 게시물을 업데이트 하거나
수정했을 때 사용하게 됩니다.
또, 이렇게 생긴 이모티콘의
의미는 새로운 게시물을 추가했을 때 사용하게 됩니다. 음악이 바뀌거나
게시물이 바뀔 때도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구분 그림은 그 아래에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나 감상, 기타 추가된
이야기를 담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도 꼭 이 규정을 지켜서 포스팅을 할 것이니 이곳에 들리시는 모든 분들은
위의 의미대로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요즘 TV의 노현정씨와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OLD&NEW를 좋아하는 것처럼 저도 예의있고 올바르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물론 저도 올바른 인터넷 문화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음악으로 이쁘고 착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요...네~~
2006.11.10
요즘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햇습니다.
답글도 밀려있고...
또한 포스팅한 내용도 수정못하고 또 새로운 포스팅도 못하고 있습니다.
잠시동안 제가 하는일이 급해 그런 일이니 용서하실거죠?
이제 다시 새로운 일에 대한 시간 압박으로 성실하게 찾아뵙기가 힘드나
최선을 다헤서 많은분들과 음악적 교감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성원 많이 부탁드립니다.
2007.06.06
오늘은 어떤 날인지 아시죠? 현충일입니다. 뭐를 해야 하는지는 다 알겁니다.
제가 가끔씩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답글은 제대로 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그것이 문제는 아닙니다. 제가 구속되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개적이긴 하지만...강요한적 없고, 제가 시간에 쫒겨 답을 달아야 할
중요한 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도의적인 책임은 남죠...
이제 내일모레면 400,000 클릭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마음을 쓰지 않으려해도 통계를 보게 되더군요.
제가 그 전에 비해서 1/10도 포스팅을 못하고 있는데 하루 600여명 정도가
매일 다녀가고 있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하지만//////////마음의 부담은 남습니다.
전,
계속 좋은 노래들로 보답하겠습니다. 제 개인 계정으로....
오시는 분들의 행복을 빌어요.
2007.08.20
요즘 블로그를 쉬고 있습니다.
포스팅도 못하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할 수도 없습니다.
단,,,많은분들이 게시판에 글을 달아주는것은 읽고 있습니다.
현재...서해안을 거쳐...남해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곳들이 많더군요.
우리나라도 발전을 많이 했으며...찾아보면
외국의 어딘가를 온듯한 풍광도 만나게 됩니다.
제 자신을 위한 여행이기에 동행은 없습니다.
여행이 끝나면 내 자신도 바뀌어 있겠지요.
절에도 가보고, 해수욕장도 가보고, 리조트도 가보고,,,
섬에도 들어가보고...구석구석 한달간의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했던 블루오션리조트입니다. 방문일은 8월15일입니다.
그 이후...다시 찾아뵙니다.
2007.11.25
현재 제 포스팅 갯수가 5,100개를 넘어섰습니다.
그 중에 여러분들에게 공개된것이 약 3,000여개 정도 되지요.
조만간에 다른 항목들과 비공개로 되었는 것들을 공개할까합니다.
지금 그런것들을 손보고 있습니다. 물론 틈틈이...시간 나는대로...
많은 분들이 오고 가시는 이 블로그가 이제 클릭수 500,000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음악에 관심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더 좋은 음악들과 더 많은 음악들을 발굴하여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제 방에 약 3,000여장의 CD들이 있습니다.
제 꿈은 그 시디들을 리핑하여 많은 분들과 공유하는 것입니다.
또한....여러장 되는것들은 양도를 하거나....저렴하게 듣고싶은 분들에게
공급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CD들은 거의 모두 판이(CD)나오기 전 홍보용으로
만든것이 70%됩니다. 모두 기획사에 나온 것들입니다.
아직.....가다나,ABC순으로 정리를 못하여 특정 CD를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원하는곡들....특히 힛트하지 못했거나 판 한장 내고 사라진 가수들의
CD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배경음악은 Marc Anthony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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