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라비카님의 말씀을 듣고 제 Empas블로그에 가서 검색해보니 2개가 Posting되어 있네요. 물론 좋아합니다. 제 취향이나 성격을 보아.... 너무 잘 아시는 것 같아..민망해요. 말 나온길에 그곳의 Fujita Emi의 곡을 먼저 이사합니다. Desperado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You been out ridin' fences for so long now Oh, you're a hard one But I know that you got your reasons These things that are pleasin' you can hurt you somehow 데스페라도, 왜 정신을 차리지 못하나요? 당신은 오랜시간 담장 위를 걷듯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살아왔어요 당신은 냉혹한 사람이에요. 물론 그럴 이유가 당신에게도 있겠죠 그러나 당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들이 어떤식으로든 당신을 아프게 할 수가 있어요 Don't you draw the queen of diamonds boy
She'll beat you if she's able You know the queen of hearts is always your best bet 다이아몬드 퀸은 뽑지 말아요. 그녀는 할 수만 있다면 당신을 해칠거에요 당신 최고의 선택은 언제나 하트 퀸이었단걸 당신도 알잖아요 Now it seems to me, some fine things
Have been laid upon your table But you only want the ones that you can't get 당신 테이블에 좋은 것들이 놓여있는게 보이네요 하지만 당신은 가질 수 없는 것들만 원하는군요 Desperado, oh, you ain't gettin' no younger Your pain and your hunger, they're drivin' you home And freedom, oh freedom well, that's just some people talkin' Your prison is walking through this world all alone 데스페라도, 당신은 더이상 어려질 순 없어요 당신이 느끼는 고통과 배고픔은 당신을 집으로 안내해 줄거에요 그리고 자유라. 자유란 글쎄요. 그건 그저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에요 이 세상을 홀로 견뎌내겠다는 당신의 그 생각이 당신을 가둬두고 있어요 Don't your feet get cold in the winter time? The sky won't snow and the sun won't shine It's hard to tell the night time from the day You're losin' all your highs and lows Ain't it funny how the feeling goes away ? 겨울에 발이 시리다는걸 느낄 수 없나요? 하늘은 눈을 내리지도 않고, 태양을 비춰주지도 않을거에요 한낮에 밤을 이야기하기란 어렵지요 당신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걸 잃고 있어요 그런 감정들이 사라져 버린다는게 우습지 않나요?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Come down from your fences, open the gate It may be rainin', but there's a rainbow above you You better let somebody love you (let sombody love you) You better let somebody love you before it's too late 데스페라도, 이제 그만 정신을 차려요 당신의 벽을 허물고 문을 열어주세요 비는 내리겠지만, 당신 위에 무지개를 볼 수 있어요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게 한다면 더 좋구요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하세요) 그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너무 늦기 전에요 Le Couple은 후지타 에미( Emi Fujita)와 남편 후지타 류지( Ryuuji Fujita)로 구성된 부부 듀엣으로 함께 일본의 유명 라이브 하우스를 순회하면서 자작곡 위주의 콘서트를 가졌는데, 방송에 알려지게 되면서 음반도 내기 시작했다고 한다. Le Couple에서 다져진 음악성을 기초로 에미가 좋아하는 곡을 골라 만들어진 음반이 'Camomile Extra'라는 음반이다. Camomile은 '카밀레'라고도 하는데,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 들국화 이다. 아내인 에미가 보컬과 작사, 남편은 기타와 작곡을 담당 한다. 일본의 대표적 부부 듀오 Le Couple의 여성 멤버로, 카모마일 향과 같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가성이 'DSD+Direct SBM' 마스터 프로세싱으로 돋보인다.
What A Wonderful World, From a distance, Field of Gold, True Colors,등 주옥 같은곡 수록 --------------------------------------------------------------- wishes I looked in the sky and there I saw a star shining so bright above I closed my eyes and wished upon a star that I would find true love Someone who needed me Someone to share my life For a love that would be true
I would wait forever So...no...matter how long it may be I will be waiting One star-brighter than the others Two hearts-beating for each other I believe wishes really do come true Love at first sight
I knew it from the moment when you said hello I hoped you felt it too, but we were both so shy when you reached for my hand I knew you were the one We laughed and talked for hours like I'd known you forever Like...a... dream or something from a book True love has found me One star-brighter than the others
Two hearts-beating for each other Now I see wishes really do come true You just have to dream Nothing's as bad as it seems to be...believe me Someone's waiting for you to try There in the sky One star-brighter than the others
Two hearts-beating for each other You will see wishes really do come true You can't stop believing-wishes do come true You gotta believe me wishes do come true --------------------------------------------------------------------- The Rose Fujita Emi-I'll have to say I love you in a song What a Wonderful World 2008.0527 블로그 이사 중 Rebuilding..... |
Fujita Emi Profile 및 앨범
DISCOGRAPHY
홍콩을 중심으로 하여 동남아 각 지역에서 크나큰 반향을 일으켰다.
‘True Colors', 'What a Wonderful World', 'Good Night' 등 우리에게 낯익은 Old Pop을 비롯하여 ‘Home on the Range’ 등 잘 알려진 민요, 그리고 특히 본 작품에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노르웨이의 민요를 새롭게 수록했다. 10월 1일 일본, 홍콩, 대만에서 동시에 발매되어 후지타 에미의 동남아 지역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대만 등지의 콘서트를 통해 또 한번 동남 아시아 각국의 음반 업계를 뒤흔들며, 후지타 에미의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국내에서는 ‘True Colors’가 두산 아파트 위브 광고에 사용되었으며, ‘What a Wonderful World’가
2004년 10월 17일 싱가폴의 최대 라이브 홀인 Esplanade Concert Hall에서 있었던 후지타 에미의 단독 공연실황을 담은 앨범. 홍콩에서 기획하여 동남아 각지에서 발매된 앨범으로 동남아 각지에서 그녀의 인기를
이번 앨범에도 열다섯 곡의 마음 맑은 커버 곡들이 담겨다. 과장도 [출처] Fujita Emi 내한공연 |작성자 myosj |
'♬음악세상 > [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가수가 부른 테네시월츠 (0) | 2008.06.04 |
---|---|
Jewel - Foolish Games 외.. (0) | 2008.06.04 |
Josh Groban - Mi Morena (0) | 2008.06.01 |
Nylon Beat의 Like a Fool 외... (0) | 2008.06.01 |
모니카 마틴 전곡 모음(Down가능) (0) | 2008.05.27 |
가장 아름다운 그레고리안 팝스 - Stairway To Heaven 외 (0) | 2008.05.22 |
추억의 잔잔한 팝송 10곡 (0) | 2008.05.22 |
세련된 팝음악 300곡(음악과 함께 영어 공부를...) (0) | 2008.05.22 |
Rare Bird - Sympathy (0) | 2008.05.22 |
Celine Dion - Seduces Me (0) | 2008.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