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니스 - 먼 훗날 가랑잎 한 잎...두 잎...들 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또 다시 만날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 잎...두 잎...들 창가에 지던 날...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함께 울었네. 가랑잎 한 잎...두 잎...들 창가에 지던 날... . . 음원이 끊겨 둘다섯 노래로 대체되었습니다. 차후 음원확보되면 올리겠습니다.. . . . . more/less . . . . 둘다섯-먼훗날 이런 노래들도 있네요.
라이브 통기타 곡 1.사랑으로 - 해바라기 2. 어서 말을 해 - 해바라기 3. 하얀 나비 - 김세환 4. 사랑하는 마음 - 김세환 5. 밤에 떠난 여인 - 하남석 6. 편 지 - 임창제 7. 사랑의 진실 - 임창제 8. 긴머리 소녀 - 둘 다섯 9. 밤 배 - 둘 다섯 10. 고귀한 선물 - 장은아 11. 눈동자 - 이승재 12. 사랑해 - 라나에로스포 13. 꽃반지 끼고 - 라나에로스포 14. 목화밭 - 하사와 병장 포크 라이브 모음 요즘 게을러졌습니다. 비도 오는날이 많아지고 몸도 예전만큼 못하고요... 그래서 한꺼번에 듣는 쪽으로 작업을 하게됩니다. 이런...귀차니즘을 언제 버릴 수 있을지??? 그래도 음악을 듣고 들을 수 있도록 작업하는 즐거움은 있습니다. 오던 비는 몇일 더 왔으면 좋겠는데...
긴머리 소녀-둘 다섯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비오는 날은 이런 노래도 새롭게 들립니다. 추억에 잠겨보세요...ㅎㅎ --------------------------------------------- 이 곡도 엠파스에서 이전했습니다. 아직 엠파스의 포스팅을 절반도 이사를 못했는데... 틈틈히 옮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