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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이렇게 놀았지요?
불놀이가 뭔지도 모르고
신나서, 재미있어서
동짓날..정월 저녁이면 짚가리 쌓여있는
들판으로 모두 깡통을 하나씩 들고 모였답니다.
그리고 소원을 하나씩 빌었답니다.

건강하게 해 달라고...
옥슨80 / 불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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