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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가져다 주는 음악...


지친 삶에 평화를 주는 음악..
 
Yuriko Nakamura - Waiting For Blossoms
 
 
Jim Brickman - tsunami
 
 
Era - Divano
 
 
Francisco Tarrega - Lagrima
 
 

Ralf Bach - First Messengers of Spring
 
 
마음이 바빠지고 고단할 때
들어보는 이런 음악들은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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