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zanne Ciani - Turning

Turning - Suzanne Ciani

Tell me that you're mine again
Tell me you won't turn away
Turn like the seasons
Turn back to me once again
Circling all the way


Once you were my blue eyed prince
Warking love from an endless sleep
You made all of my wishes come true
Turning all of my dreams in to you


Turning and swirlinfg
and whirling 'round you again
Turning and curling 'round you
Turning and burning
and yearning for you again
All my life with you


But lately I'm losing sleep
Someone else is in your eyes
Won't you turn back to me my love
Won't you stop telling me lies


Turning and swirlinfg
and whirling 'round me again
Turning and curling 'round me
Turning and burning
and yearning for me again
All my life with you


It is a chance, a romance
It's a dance we do
Turning in circles we go
Turn like the seasons
Turn back to me once again
Never let me go


Tell me you love me
Tell me that you're mine again
Tell me you won't turn away
Turn like the seasons
Turn back to me once again
Circling all the way


Turning and swirlinfg
and whirling 'round you again
Turning and curling 'round you
Turning and burning
and yearning for you again
All my life with you


Turning and swirlinfg
and whirling 'round me again
Turning and curling 'round me
Turning and burning
and yearning for me again
All my life with you




 
Turning - Suzanne Ciani
Click해야 들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이트로 가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 지적을 하시는 친절한 분이 있어
위치를 가르쳐 드리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http://blog.daum.net/leonardo119/7791296?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leonardo119%2F7791296

http://blog.daum.net/skj2607/11298904?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kj2607%2F11298904




수잔 시아니(Suzanne Ciani)의 소개

수잔 시아니는 뉴에이지 장르에서 유명한 아티스트입니다.
이미 국내에도 그녀의 앨범이 소개된 전혀 낯설지 않은 뮤지션으로
그래미 시상식에서 다섯 차례나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뛰어난 음악성을 자랑하고 있지요.

 그녀는 1905년에 미국으로 이주한 이탈리아 혈통의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버지는 하버드 의대의 저명한 외과 의사였고 독일과 영국의 피가 섞인 어머니를 두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음악에 흥미를 느낀 그녀는 7살 때부터
언니들이 치던 피아노 연주를 그대로 따라 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팝이 아닌 클래식 음악을 배우고 싶어 한 그녀는
평범한 피아노 레슨을 거부하고 독학을 하지요.

  보스톤에 있는 Longy 뮤직 스쿨로 진학한 그녀는
다시 처음부터 피아노 이론을 익히기 시작했고,
이후 피아노 및 작곡 전공으로 Wellsley 컬리지에 진학합니다.
이 후, 그녀는 작곡 전공으로 Berkeley 음대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당시 MIT 교수로 재직하며 컴퓨터로 바이올린 연주를 재현하는
연구를 진행하던 Don Buchla를 처음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이 사람을 통해 전자음악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고
이후 그와 함께 공동 연구를 진행하면서 신디사이저 제작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녀는 Ciani / Musica라는 이름의 회사를 직접 설립하고
광고음악에 사용되는 음악 및 음향 효과만을 전문으로 제작하기로 결정합니다.

  당시 그녀의 손을 거쳤던 광고들로는 링컨 / 머큐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GE, 아타리, GM, 컬럼비아 영화사, 그리고 코카콜라 등이 있습니다.
특히 그녀가 제작한 음향들 가운데 ‘톡-콜콜콜’ (병마개를 따고 콜라를 따르는 소리)’로
기억되는 코카콜라 광고 음원은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습니다.

  또한 미국 굴지의 통신업체인 AT&T의 광고 역시 대부분
그녀의 손을 거쳐 탄생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음향들은 광고계에 일대 혁명을 불러일으켰고
그녀는 이 분야의 진정한 선구자로 인정받게 되지요.

1982년, 그녀는 '뉴에이지'로 정의되는 장르의 앨범들을 제작하기 시작합니다.
전통 악기와 전자 악기를 혼합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표방했던 그녀는,
1988년 Neverland 앨범과 1994년 Dream Suite 등을 통해
그래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시간되는대로 Suzanne Ciani의 음악들을 이 아래에 배치합니다.

그녀의 연주곡입니다.

Nev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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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ing Mozart

아래의 사이트로 가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 지적을 하시는 친절한 분이 있어
위치를 가르쳐 드리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http://blog.daum.net/sungsim07/2904052?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ungsim07%2F2904052

http://blog.daum.net/homihomicafe/8406420?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homihomicafe%2F8406420

http://blog.naver.com/imtaehoon/110019777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