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에 순수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예전 노래들을 접해보고 나서는그 노래에 닮긴 순수함을 가사를 통해서나 멜로디를 통해서느낄 수 있었다. 아름다운 사람 - 현경과 영애어두운 비 내려오면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그 맑은 두 눈에 눈물 고이면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들판에 한 아이 달려 오네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이어라. 아름다운 사람 - 현경과 영애 -----------------------------------------------------------------..
. . . . . . . . more/less 듣고 있나요 슬픈 내 혼잣말을 그댈 그댈 탓하는 이말을 부르면 다시 아픔이 되는 이름 그대 그대 그대 가끔씩 그대 내 생각에 웃어준다면 더 이상 미련 갖지 않을테니 나를 잊지말아요 나를 나를 제발 기억해줘요 나를 나를 이별은 한번인데 그리움은 왜 많은지 한순간도 난 잊은적 없었죠 사랑해요 그런건가요 아무렇지 않나요 그댄 그댄 그댄 그흔한 약속없이 나는 떠나가지만 내안에 아직 남아있는 사람 나를 잊지말아요 나를 나를 나를 제발기억해줘요 나를 나를 이별은 한번인데 그리움은 왜 많은지 한순간도 난 잊은적 없었죠 지나간 내 사랑을 다시 하자는건 아녜요 다만 내 사랑을 기억하면 되요 나를 잊지말아요 나를 나를 나를 사랑해줘요 나를 나를 이별은 한번인데 그리움은 왜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