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ia Jung(1964.독일) 사진모델로 출발하여 여행가이드, 아마추어가수를 하다 1984년 정식데뷔 Je t'aime mon amour - Claudia Jung (사랑하는이여) Verliebt ist,wenn man trotzdem weint Das kommt bestimmt vom glucklich sein Ich geb´mich ganz in deine Hand Das Herz ist starker als Verstand 사랑에 빠졌다면 그것은 그래도 우는것 분명 그것은 기뻐함에서 오는거겠지 날 네게 완전히 맡길께 마음은 머리보다 강해 Je t´aime mon amour 너를 사랑해, 내 사랑아 Ich kusse Dir die Augen zu Alles was ich jetzt brauc..
Ain`t Going Down This Time I've been laying low 나는 패배를 당한 채 Living in the shadows 그림자 속에 살고 있다. Spending time alone 혼자 시간을 보내며. Conversations with the wall 벽과 대화를 나누며 Hanging on 조금만 버텨봐라 I'm just trying to matter 나는 그저 문제가 되려고 노력한다 And I remain. Trying to make some sense of it all 그 모든 것의 뜻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머문다 I've been here before I'm familiar with the pain 나는 고통에 익숙해지기 전부터 이곳에 있었다 But I ain't ru..
조영남의 회개장터,딜라일라 그에게 희트곡이라는 두곡.. 당대의 기인이라는 조영남 그리고 당대의 미인이라는 윤여정 역시 기인다운 인생살이지만...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 따라 화개장터엔 아랫마을 하동 사람 윗마을 구례 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보기엔 그냥 시골 장터지만 있어야 할 건 다 있구요 없을 건 없답니다 화개장터 광양에선 삐걱삐걱 나룻배 타고 (전라도쪽 사람들은 나룻배 타고) 산청에선 부릉부릉 버스를 타고 (경상도쪽 사람들은 버스를 타고) 사투리 잡담에다 입씨름 흥정이 (경상도 사투리에 전라도 사투리가) 오손도손 왁자지껄 장을 펼치네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오시면 모두 모두 이웃 사촌 고운 정 미운 정 주고 받는 경상도 전라도의 화개장터 전라도와 ..
빗속의 여인 아티스트 : 김추자 제조회사 : 71,유니버샬 잊지못 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짓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 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짓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 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 . . . . more/less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