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미인 - 이기찬 02 유혹의 소나타 - Ivy(아이비) 03 안녕 - KCM(케이씨엠) 04 Fan - 에픽하이(Epik High) 05 가시리 - SG워너비 & KCM 06 추억은 사랑을 닮아 - 박효신 07 같은 베개 - Tei(테이) 08 톡톡톡 (Toc Toc Toc) - 이효리 09 로꾸거!!! - Super Junior-T 10 이럴거면 - Ivy(아이비) 11 하루 - 포지션(Position) 12 지울수 없는 사랑 - 외과의사 봉달희 O.S.T. 13 Hey boy - 서지영 14 이차선 다리 - 차태현(복면달호O.S.T.) 15 마리아 - Love holic(러브홀릭) 16 Love Love Love - 에픽하이(Epik High) 17 Irony - Wonder Girls(원더 걸..
사랑일 뿐이야 - 이기찬&김태영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이곡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에 선정됐다.고 함 모두 이 노래를 알고 가슴에 와 닫는 노래 일것이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작곡가들로 이루어진 세계 아름다운 곡 선정 대회에서 지지율 82%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고 이곡이 선정됐다. 선정 과정중에서 단 한명의 한국인도 없었다는 점,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감동적이다'감탄~ 이들 모두 처음 듣는 곡들 이었으며 한국 유명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전자바이올린으로 연주했다. 고 함, 잠시 눈을 감고 이, 좋은 아침에 감상해 보세요. 차분한 하루가 시작 될테니까요.
님의 향기 -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듯 ,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님의 향기 /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났고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첫눈에 난 알았죠 사랑하게 될줄을 심장이 터질 듯한 떨림이었죠 그대 맘에 들도록 뭐든 하자는대로 웃는 그댈 보는 게 행복이었죠 날 아끼는 듯 그 한 마디가 좋아서 그대 가는 곳 늘 함께 하고 싶어 매일을 사랑한다고 천밤을 기다린다고 불러보다 잠 못 든 나를 그댄 알까요 가슴이 미쳤나봐요 그렇게 아팠으면서 떠올리다 또 바보처럼 웃고 있죠 단 하루만 그대와 나 하루만 바꿔 살 순 없을까요 미워지지 않아요 지치지도 않네요 뭐 하나 내 뜻대로 할 수가 없죠 첫눈에 이미 내맘 다 가져간 그대니 그댈 맴도는 하루 당연한 거죠 좀 더 열심히 날 가꾸면 돌아볼까 그대 좋아할 나로 변하고 싶어 매일을 사랑한다고 천 밤을 기다린다고 불러보다 잠 못든 나를 그댄 알까요 가슴이 미쳤나봐요 그렇게 아팠으면서 떠올리다 또 바보처..
마야 - 세월이 가면 이름 : 마야 (김영숙) 출생 : 1979년 11월 17일 신체 : 키165cm, 체중50kg 출신지 : 경기도 남양주 직업 : 국내가수 학력 : 서울예술대학 소속 : 소니버스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3년 1집 앨범 'Born to Do it' 경력 : 2007년 서울시 문화부문 홍보 대사 2005년 적십자 홍보 대사 수상 : 2006년 KBS 가요대상 본상 2006년 SBS 가요대전 락상 mp3 듣기.. 마야-세월이 가면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
아쉬움 - 신촌부르스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방울 맺힐때 마주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조그마한 너의 두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말 마저 다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가는 너의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손을 잡고 무슨말을 해야할까 (마주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뒤돌아가는 너의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손을 잡고 무슨말을 해야할까 (마주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마주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아쉬움 - 신촌 부르스 My Account
목련꽃 필때면 - 최성수 봄 바람 불고 개나리 활짝 피는 저기 저만큼 님이 올까요 기다리는 마음 꽃잎에 날려 보내 저기 저만큼 님이 올까요 기다리는 마음 이렇게 가슴아픈걸 사랑은 왜 서로 할까요 목련꼭 하얀마음 가득 담고서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을 이렇게 가슴에 눈물이 흐르는 목련꽃 하얀 마음처럼 흐르는 강물에 꽃잎을 띄워 저기 저만큼 님이 올까요 하늘거리는 아지랑이 따라 저기 저만큼 님이 올까요 기다리는 마음 이렇게 가슴 아픈걸 사랑은 왜 서로 할까요 목련꽃 하얀마음 가득 담고서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을 이렇게 가슴에 눈물이 흐르는 목련꽃 하얀 마음처럼 목련 꽃은 봄에만 필까요? 마음에 봉오리져 피는 목련은 무엇인가요?
어쩌면 - 버즈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 나의 사랑이 떠날지 몰라 불안한 나의 마음 니가 알아챌 것만 같아서 너와 눈도 마주 치지 못했어. 너의 그 사람 다시 돌아 왔을 때 많이 힘들어하던 너. 깊은 고민에 빠진 너. 제발 아니길 don"t say good bye. (Say Good bye) 떠나지마. 사랑하잖아. 내가 있잖아. 너를 버렸던 그 사람에게 가지마. 지난 눈물 기억해줘. 돌아간다면 떠나간다면 니가 겪었던 똑같은 이유로 내삶이 무너 질텐데... 너 원한다면 보내야 하겠지. 끝내 잡을 수 없겠지. 아픈 나날들을 준비해야 하겠지.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질거란 얘기. 너를 미워해 달라는 얘기 그렇게 하지 못할 나의 마음을 알고 있잖아. 너무 그 사람만 생각 하지마. 왜 하필이면 다시 ..
남자가 사랑을 버리는 이유 - 먼데이키즈 한번 마음을 속이고 한번 눈물을 가리고 그저 흔했던 사랑이라는 걸 이별할 뿐인데 너만 아프지 않다면 너만 행복해진다면 니가 살던 내 가슴이 뛰지 않아도 난 괜찮아~ 널 사랑하는 게 내겐 죄가 될 것 같아서 내 몫이 아닌 것처럼 움켜서 잡지 못했어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너와 이별하는 것만 같은 불안한 순간이 자꾸만 나를 울리는 걸 한번 마음을 속이고 한번 눈물을 가리고 그저 흔했던 사랑이라는 걸 이별할 뿐인데 너만 아프지 않다면 너만 행복해진다면 니가 살던 내 가슴이 뛰지 않아도 난 괜찮아~ 널 보내주는 게 내겐 사랑인 것 같아서 흘리는 눈물에 담아서 너를 놓을게 너와 이별하고 살아도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건 너 하나뿐인 걸 죽어도 너는 모를거야 한번 마음을 속이고..
그리워라 - 현경과 영애 ♧ 그리워라 ♧ 햇빛 따스한 아침 숲 속 길을 걸어 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랏빛 꽃잎 위에 당신 얼굴 웃고 있네 두 손 내밀어 만져 보려니 어느 새 사라 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 날 호숫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 불어와 꽃비가 내렸지 흘러가는 물위에 아롱지는 두 그림자 우리 마음도 우리 사랑도 꽃잎 되어 흐르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여자는사랑을 먹고 - 왁스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아세요 여자는 오직 사랑을 먹고 산다는 걸 아파도 아프단 말 난 못해요 이런 내가 짐스러워 영영 나를 떠나갈까봐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말 하나 아세요 여자는 오직 사랑을 먹고 산다는 걸 내가 사랑한건 그대뿐이야 내 마음 다 준 한 사람이야 ..
단 하나의 사랑 - 유해준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유일한 한 사람, 단 하나의 사랑. 오래 전부터 포기했었지. 널 잊는다는 걸 이유도 모른 채 어제처럼 선명한 그 기억 속에 갈 곳을 잃은 나 내게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영원히 가져갈 단 하나의 사랑 추억만으로도 살 수 있다면오직 너 하나 늦지 않도록 돌아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어 꿈에서 마져도 떠나는 널 보며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너 역시 나처럼 내 생각하는지 어제처럼 선명한 그 기억속에 갈곳을 잃은 나 내게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영원히 가져갈 단 하나의 사랑 추억만으로도 살 수 있다면오직 너 하나 늦지 않도록 돌아와. 어제처럼 선명한 그 기억 속에갈 곳을 잃은 나 내게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영원히 가져갈 단 하나의 사랑 추억만으로도 살 수 있다면오직 너..
일년쯤이면 - 버즈 너 하나를 잊기에는 충분할 텐데. 다른 사랑해도 될 그런 시간일 텐데. 너의 말투로 아직 말하고 너를 닮아 있는 걸. 내게 일 년 쯤은 순간보다 짧아서... 너의 이름 낯설어도 괜찮을 텐데. 나를 잊은 널 다신 부를 일 없을 텐데. 아직 붙잡고 입에 차오른 이름, 나인 것처럼. 내게 일 년 쯤은 순간보다 짧아서... 굳어진 맘은 너 말곤 쓸 곳을 몰라. 그리움에 녹이 슬어가도 너만 기다리는데. 사랑은 내 손에 익은 버릇 같아서, 떼어내도 다시 어느 샌가 나를 물들이는 걸. 이렇게. 너의 이름 낯설어도 괜찮을 텐데. 나를 잊은 널 다신 부를 일 없을 텐데. 아직 붙잡고 입에 차오른 이름, 나인 것처럼 내게 일 년 쯤은 순간보다 짧아서... 굳어진 맘은 너 말곤 쓸 곳을 몰라. 그리움에 ..
사랑한다는 한마디 - 신지 습관이란건 참 무섭네요 혼자서 그대를 바라보는게 혼자서 그대를 바라보는게 익숙해져 힘든것도 몰라요 그댈 못 보면 많이 아프니까 한번도 미워해 본적 없죠 그대 날 모른채 지나쳐 가도 뒷모습 만이라도 볼 수 있어서 난 바보 처럼 행복해 그대만 나를 못 알아봐요 세상이 다 내 맘을 아는데 # Repeat (언젠가는 와줄꺼라 믿지만 그래서 기다리지만 사랑한다는 한마디 그 말을 못해서 오늘도 내가슴은 흐느끼죠 사랑한다는 한마디 꼭 한 번 듣고 싶어서 떠날 수도 없죠) 눈치가 좋다는 인사말도 어디 아픈 곳은 없냐는 말도 핀잔하듯이 던진말도 모두 다 사랑한다는 뜻이예요 그대만 나를 몰라 주네요 세상이 다 날 위로하는데 #Repeat 사랑해 주세요 그대 사랑하게 해 주세요 그것뿐이예요 아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