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t never entered my mind bass Paul Chambers / Percy Heath 2. Four drums 3. In your own sweet way Kenny Clarke / Philly Joe Jones 4. The theme Tenor Saxophone John coltrane / Soony Rollins 5. Trane's blues Trumpet 6. Ahmdd's blues Miles Davis 7. Half nelson Paino Red Garland / Horace Silver 8. The theme(2) Producer Release 1956 Bob Weinstock 조용하고 흐느적한 재즈를 올렸습니다. 잠들기 참 편한 곡입니다.^^ . . . . . .
Luther VandrossLuther Vandross의 R&B 와 소울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그 분야를 하는 사람들은 영혼의 울림이라고 합니다.자신이 그만큼 빠지고 느낀다는 뜻이겠죠? 달콤한 테너 보이스의 R&B 싱어, Luther Vandross1951년 4월 20일 뉴욕 출생인 루서 밴드로스는 '80년대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R&B 싱어 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1970년대 초 백업 보컬리스트로 확고한 위치를 다진 그는 'Luther’등 여러 이름으로 다른 아티스트의 레코딩에 참여했다. 그가 데뷔 앨범을 낸 것은 1981년. 레이블에서 나온 [Never Too Much]가 바로 그 앨범이었다. 이 앨범은 빌보드 R&B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더블 플래티넘(2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는 기염을..
Eva Cassidy1996년 11월 2일 오랜 암 투병 생활 끝에 서른 셋의 나이로 사망한 에바 캐시디는 거의 4년 반만에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생전에 워싱턴 시의 조그만 레이블에서 발매한 두 장의 앨범과 사후에 발매된 미발표 스튜디오 레코딩 모음집에서 고른 열 곡의 노래를 담은 앨범 [Songbird]가 영국에서 100만 장 이상이 팔리는 대성공을 거둔 것. 에바 캐시디의 이 뒤늦은 인기는 21세기에 들어서 일어난 현상이라는 사실 때문에 더욱 의미심장하다. 그녀의 '마음을 담은 노래들'이 과장, 충격, 자극의 이 시대에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우리 시대가 아직은 인간적인 숨결을 간직하고 있는 세상이라는 안도감을 갖게 한다. 포크, 팝, 블루스, 재즈, 가스펠 등 거의 전 음악 장르에서..
Ego Wrappin' - A Love Song 싱글 곡이라, 우리나라에선 아직 발매되지 않았습니다. Manijoa 2005 in Autumn bgm - A love song (ego wrappin') Just looking in your heart. All my life I'm searchin' for U, my sweet baby. I'm got good good good feelin' I know good lovin nama Just looking in your heart. All my life I'm searchin' for U, sweet baby. U set my soul on your open sea. I love the way U made me feel so good. Lay your bo..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Luther Vandross ...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I heard he sang a good song I heard he had a style And so I came to see him To listen for a while And there he was this young boy A stranger to my e..
NINA SIMONE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Baby, Baby, understand me now, If sometimes you see that I am mad. don't you know no one alive can always be an angel. When everythings goes wrong you see some bad. But I'm just a soul whose intentions are good, Oh Lord, please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You know sometimes baby I'm so carefree, Who will joy that's hard to hide. And then sometimes it ..
Track List. 1 What's Going On 5:13 2 Chain of Fools 3:44 3 One 4:33 4 I Who Have Nothing 4:01 5 Maybe I'm Amazed 3:22 6 I Keep Forgetting 3:33 7 I Put a Spell on You 4:31 8 Every Kind of People 4:18 9 Love Don't Live Here Any More 4:14 10 Don't Let Me Be Lonely 3:40 11 Jealous Guy 4:06 12 Everybody Hurts 7:51 Credits. Alexander ..
Ain't no sunshine 맨 아래 곡이 Play되고 있습니다. 곡이 일부 링크가 끊어졌으나 이사 후 복구 예정입니다. Ain't no sunshine when she's gone. It's not warm when she's away. Ain't no sunshine when she's gone And she's always gone too long anytime she goes away. Wonder this time where she's gone, Wonder if she's gone to stay Ain't no sunshine when she's gone And this house just ain't no home anytime she goes away. And I know, I know,..
Dave Koz 캘리포니아 샌 페르난도 밸리(San Fernando Valley) 출신의 컨템퍼러리 재즈 색소포니스트 데이브 코즈 케니 지(Kenny G)의 출현과 함께 '90년대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한 데이브 코즈는 1990년 셀프 타이틀 데뷔작으로부터 시작해, 2집 LUCKY MAN('93), 3집 OFF THE BEATEN PATH('96), 4집크리스마스 앨범 DECEMBER MAKES ME FEEL THIS WAY('97)를 차례로 발매했고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데이브 코즈가 케니 지와 다른 점은 좀 더 대중적인 맛을 살리고 있다는 데서 찾아볼 수 있는데, 다시 2년만에 선보인 신작 THE DANCE 또한 데이브 다운 크로스오버를 시도하고 있다. I'm waiting for you - Dav..
한영애 가장 블루스적인 가수라고 불리는 한영애가 일제시대와 50년대까지의 옛 대중가요를 리메이크한 음반 'BEHIND TIME'을 냈다. 신촌 브루시절의 풋풋한 사과의 향기가 그립지만 농익은 그녀의 현 모습이 좋다. 그녀의 노래를 듣다 보면 70년대 약물 중독으로 생을 마감한 백인 블루스의 여걸 쟈니스 죠플린을 연상케 한다. 암표범의 알칼진 야생적 팔팔함... 바로 그 것이다. 자신의 색깔을 당당히 보여주는 한국 블루스계의 다바 봄날은 간다 - 한영애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