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잠시만 안녕 - MC The Max
행복은 줄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니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갖춘 나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수 있을때
아파도 안녕
잠시만 안녕
언제나 위태로운 나
그런 내가
널 사랑을 했어
외로운 고독이 두려워
빨리 못 보내 미안해
사는게 참 힘들었어
널보며 난 견뎠어
허나 네겐
보여줄수 없는 내 삶
이별로 널 지키려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흔들리지 않는 나 되어
늦지않게 돌아갈께
널 많이 사랑하니까
조금만 울자
잠시만 울자
아파도 안녕
널 위해 안녕
내가 널 더 사랑하면
우리가 정말 사랑한다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니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갖춘 나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수 있을때
아파도 안녕
잠시만 안녕
언제나 위태로운 나
그런 내가
널 사랑을 했어
외로운 고독이 두려워
빨리 못 보내 미안해
사는게 참 힘들었어
널보며 난 견뎠어
허나 네겐
보여줄수 없는 내 삶
이별로 널 지키려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흔들리지 않는 나 되어
늦지않게 돌아갈께
널 많이 사랑하니까
조금만 울자
잠시만 울자
아파도 안녕
널 위해 안녕
내가 널 더 사랑하면
우리가 정말 사랑한다면
잠시만 안녕
역시 저는 발라드를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아니, 노래에 의미가 실린 그런 노래 말입니다.
누구나, 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사랑을 할 땐 온 세상의 노래소리가
온통 나를 위해 노래하고 있다는 착각을 합니다.
그 반대로, 헤어질 땐
온 세상이, 들리는 노래는 왜 그리 이별만
노래를 하는지....
그런 의미에선,
전 평범한 여인인 모양입니다.
그런것에 초월하는 정치인이나,
재벌은 못되나 봅니다.
ㅎ호호호~~~
전 그런 의미없는 정치인이나 재벌은
시켜주어도 못합니다.
노현정이 재벌가로 시집을 갔지만
3개월만에 결혼을 했지만
선택은 잘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판단은
한 20년 후에 하면 어떨까요?
사랑해서, 콩깍지가 씌여서
결혼했길 바래요...
2006.0904 Late Night Manijoa
하루가 십년이 되는 날 - MC The Max
미워하려다 다 잊어 내려다 결국 더 미안해하는 바보
사랑도 못해서 이별도 못하는 내 모습 너무나 싫어
열한시 반 매일 널 바래다 주고 혼자 행복하던 시간
이별이란 눈물만 채우는 시간 이렇게 하는 게 맞니
사랑했지만 날 떠난다는 말 난 믿을 수가 없었어
정말..미치도록 자유롭길 바란 널
누구 보다도 잘 아는 나니까
너에게 날개를 줄게 멀리 날아서 가렴
돌아보면 널 잡을 지 몰라
조금만 더 참아보고 그 때 널 찾을게
어서 달아나 내 눈이 모르는 곳으로
사랑했지만 날 떠난다는 말 난 믿을 수가 없었어
정말 미치도록 자유롭길 바란 널
누구 보다도 잘 아는 나니까
너에게 날개를 줄게..멀리 날아서 가렴
돌아보면 널 잡을지 몰라
조금만 더 참아보고 그 때 널 찾을게 어서 달아나
내 눈이 모르는 곳으로...
시작만 있었나봐 내 그리움엔 끝이 없잖아
낮에는 널 찾아보고 밤엔 널 기다리다
낮에는 널 찾아보고 밤엔 널 기다리다
내 하루가 십년이 되는 날
눈물도 말라 버려서 울기도 힘들 때
그땐 가슴을 빌려서 울테니
떠나가
사랑해봤나요
'♬음악세상 > [歌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은옥,청태춘 - 정동진 (0) | 2008.05.22 |
---|---|
이정희 - 그대생각 외 여러곡 감상 (0) | 2008.05.22 |
소리새 - 꽃이피는 날에는 (0) | 2008.05.22 |
한동준(3집) - 사랑의 마음 가득히 외 (0) | 2008.05.22 |
잠 안오는 밤 듣고 싶은 노레 14곡 (0) | 2008.05.22 |
서문탁 - 난 나보다 널 (0) | 2008.05.22 |
손현숙 - '그대였군요'외 여러곡 감상 (0) | 2008.05.21 |
테너 임웅균의 노래모음 (0) | 2008.05.21 |
배훈 - 1집 (0) | 2008.05.21 |
배따라기 - 내이름은 가을 코스모스 (0) | 2008.05.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