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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ish Guitar - Toni Braxton




 
 
Toni Braxton - Spanish Guitar





 
A smoky room, a small cafe
They come to hear you play
And drink and dance the night away
I sit out in the crowd
And close my eyes
Dream you're mine
But you don't know
You don't even know that I am there

I wish that I was in your arms
Like that Spanish guitar
And you would play me through the night
'Till the dawn
I wish you'd hold me in your arms
Like that Spanish guitar
All night long, all night long
I'd be your song, I'd be your song

Steal my heart with every note you play
I pray you'll look my way
And hold me to your heart someday
I long to be the one that you caress with
tenderness
And you don't know
You don't even know that I exist

I wish that I was in your arms
Like that Spanish guitar
And you would play me through the night
'Till the dawn
I wish you'd hold me in your arms
Like that Spanish guitar
All night long, all night long
I'd be your song, I'd be your song

Te sientas entre la gente
Cierras tu ojos
Y suenas que soy tuyo
Pero yo no siquiera se que estas ahi
Me gustaria tenerte entre mis brazos amor

I sit out in the crowd
And close my eyes
Dream you're mine
And you don't know
You don't even know that I exist

I wish that I was in your arms
Like that Spanish guitar
And you would play me through the night
Till the dawn
I wish you'd hold me in your arms
Like that Spanish guitar
All night long, all night long
I'd be your song, I'd be your song

 
연기 자욱한 방,좁은 카페에
사람들은 밤새도록 당신 연주를 들으며
술을 마시고 춤들 추려고 찾아 왔지요
군중들 사이에 끝까지 남아
두 눈을 감고 당신이
내 사람이라는 꿈을 꾸지만
당신은 나라는 사람이
거기에 있는 것 조차도 알지 못하죠

저 스페인 기타처럼
내가 당신 품안에 안겨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당신은
새벽이 올 때까지 밤새도록
날 연주하겠죠
저 스페인 기타처럼 당신 품안에
날 안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밤새도록 난 당신의 노래가 되고 싶어요

당신이 연주하는 음률로
내 마음을 몰래 가져가세요
언젠가 당신이 내 쪽을 바라보고
당신 품안에 날 안아 주었으면 하고 기도해요
당신이 다정함으로
껴안아 줄 이가 바로 나이기를 갈망해요
당신은 나라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 조차도 알지 못하죠

저 스페인 기타처럼
내가 당신 품안에 안겨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당신은
새벽이 올 때까지 밤새도록
날 연주하겠죠
저 스페인 기타처럼 당신 품안에
날 안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밤새도록 난 당신의 노래가 되고 싶어요

군중들 사이에 끝까지 남아
두 눈을 감고 당신이
나의 사람이라는 꿈을 꾸지만
당신은 나라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 조차도 알지 못하죠

저 스페인 기타처럼
내가 당신 품안에 안겨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당신은
새벽이 올 때까지 밤새도록
날 연주하겠죠
저 스페인 기타처럼 당신 품안에
날 안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밤새도록 난 당신의 노래가 되고 싶어요
 


본명 : Toni Michelle Braxton
생년월일 : 1968년 10월 7일
출생지 : 미국 매릴랜드
신체 : 157cm
가족사항 : 4녀 1남중 첫째
학력 : Bowie State University
데뷔곡 : Toni Braxton (1993년)
수상 : 1994 soul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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