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인생은 컬러, 흑백 영화로 살지 마라” 2008년 5월 1일(목) 8:00 [한겨레신문] [한겨레] “딸과 내 자신에게 정말 해 주고 싶은 말은 ‘네 자신을 죽도록 사랑하라’는 것이다” 한겨레신문 창간 20돌을 기념해 열린 ‘찾아가는 한겨레 특강’의 첫 강연이 30일 오후 이화여대에서 열렸다. 첫 강연자인 소설가 공지영씨는 ‘치유, 평화, 그리고 문학’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딸에게 얘기하듯 편하게 얘기하겠다”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강연장을 가득 메운 300여명의 학생들은 공씨의 ‘사랑학 특강’에 숨을 죽였다. 특강이라는 딱딱한 형식을 빌렸지만, 공씨와 학생들의 대화는 엄마와 딸, 이모와 조카가 수다를 떠는 것처럼 격이 없었다. 공씨는 20대에게 가장 중요한 공부는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
Release Date : 12/02/2008 Format : 1CD Track List 01.Womanizer 02. Circus 03. Out From Under 04. Kill The Light 05. Shattered Glass 06. If U Seek Amy 07. Unusual You 08. Blur 09. Mmm Papi 10. Mannequin 11. Lace And Leather 12. My Bady 13. Radar 현재 위의 곡들을 모두 들어볼 수 있습니다. Release Date : 12/02/2008 Format : 1CD Track List 09. Mmm Papi 10. Mannequin 11. Lace And Leather 12. My Bady 13. Radar
I want to wake up with you I wanna wake up with you 나 당신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고 싶어요 I wanna be there when you open your eyes 당신이 눈뜰때 처음으로 볼수 있는사람이 나이기를 바래요 I want you to be the first thing that I see 당신이 항상 내가 눈을뜰때 처음으로 볼 수 있었으면 해요 I wanna wake up with you 당신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고 싶어요 I wanna lay by your side, baby 당신옆에 눕고 싶어요 나의 사랑 I wanna feel every beat of your heart 당신의 심장소리 하나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And throughout the..
We Had It All - Susan Jacks I can hear the wind a-blowin' in my mind Just the way they used to, through the Georgia pines You were there to answer when I called You and me- Lord knows, we had it all Remember how I used to touch my hand While reaching for a feeling, that was always there You're the best thing in my life that I recall You and me- Lord knows, we had it all I know that we could neve..
1972년 8월 26일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Mexico City)에서 태어난 딸리야(Full-name: ariadna Thalia Sodi Miranda)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엔테테이너로 성장해 온 준비된 연예인이었다. 부모의 지원이 있었겠지만 각종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연예계의 문을 두드린 그녀는 1981년 9살의 나이에 딘딘이라는 아동 로컬 그룹에 몸담고 네 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1984년 멕시코 버전의 뮤지컬 그리스(Grease)에 출연했고, 1986년부터는 멕시코에서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틴 팝 그룹 팀비리체(Timbiriche)의 멤버로 활약하며 전국적 인기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가수로서의 능력은 물론 빼어난 외모를 자랑했던 그녀는 가수로 인기를 누리는 동시에 배우 일을 겸하며 19..
Invisible Ashlee Simpson Invisible Like a grain on the beach해변위에 진주 같이 Like a star in the sky하늘에 별 같이 Far too many to count with the naked eye순수한 눈만으로는 많은것들을 셀수 없어 They won’t see you 저들은 널 보지 못해..Go ahead계속해 Walk on by계속해서 걸어가 Ashlee Simpson Invisible Like a grain on the beachLike a star in the skyFar too many to countWith the naked eyeThey will see youGo ahead walk on byYou don't..
위 동영상은 sg워너비 김진호가 고1때 부른 사랑two입니다. 예전에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sg워너비가 나왔다. 거기서 김진호군이 중학생때부터 대학로에서 노랠 불렀다고 한다. 아무튼 M TO M때 손준혁과 같이 했을때부터 괜찮았는데 이렇게 sg워너비로 나와서 다시 노랠 들려 준다니, 고마울 따름이다. 노래 잘 부르지 않나요? 끼는 속일 수 없는 것 같아요.. 고교생 때라 기교는 별로 없고 또 과욕도 보이곤 하지만.... 무난한 수준이네요.. 그나저나 손준혁은 뭘 하고 있을까? (노래는 진짜 잘부르는데.)
Wind Of Change - Scorpions . . . . . 영상입니다. I folow the Moskva, down to Gorky Park Listening to the wind of change An August summer night Soldiers passing by Listening to the wind of change Gorky 공원으로 코스코바를 따라 내려갔죠. 변화의 바람을 느끼면서 말이에요. 8월 어느날의 밤, 변화의 바람을 느끼면서 군인들이 옆으로 지나가고 있네요. The world is closing in Did you ever think that we could be so close like brothers The future's on the air I can feel it..
Michelle Branch-All You Wanted I wanted to be like you I wanted everything So I tried to be like you And I got swept away I didn't know that it was so cold And you needed someone to show you the way So I took your hand and we figured out That when the tide comes I'd take you away If you want to I can save you I can take you away from here So lonely inside So busy out there And all you wanted was..
All About Loving You.. - BonJoviAll about loving you - jon bonjovi Looking at the pages of my life 지나간 시간들을 들춰보지 Faded memories of me and you 지나가버린 너와 나의 기억들 Mistakes you know I've made a few 여러가지 너 역시 알고 있는 내 잘못들. I took some shots and fell from time to time 이런저런 일들을 저질렀고 깊은 늪 속으로 떨어지기도 했었지 Baby, you were there to pull me through 사랑하는 사람아, 그곳에 너가 있어 나를 붙잡아 주었지 We've been around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