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Carries me... She is a boat she is a light High on a hill in dark night She is a wave she is the deep She is the dark where angels sleep When all is still and peace abides She carries me to the other side She carries me, she carries me She carries me to the other side 그녀는 배 그녀는 깜깜 한밤 언덕 위의 빛 그녀는 파도 그녀는 깊음 그녀는 천사들이 잠드는 곳의 어두움 모든 게 잔잔해지고 평화가 머물 때 그녀는 그곳으로 나를 데려가네 And though I walk through vall..
곧 6.25가 다가 옵니다. 무엇을 생각하나요? 보랏빛 환상은 금물입니다. 형제애도 좋고 인류애도 좋습니다. 하지만 긴장의 끈을 늦추면 안됩니다. 하나가 되기까지는 수많은 의심과 신뢰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나온 역사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38선을 긋는 순간 유엔군 연락장교 제임스 레이 대령(왼쪽)과 인민군 연락장교 장춘산(오른쪽)이 판문점에서 휴전선을 정하는 협정을 시작하고 지도에 38선을 긋고 있다.(1951.11.26) 높푸른 하늘 희고운 구름 먼 산 허리 휘돌아 흐르는 강물 아무 말 없어도 이젠 알 수 있지 저 부는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그 길 끊어진 너머로 손짓하며 부르네 이 아름다운 세상 참 주인된 삶을 이제 우리 모두 손잡고 살아가야 해 저 부는 바람에 실려가는 향긋한 꽃내음 내 깊은 잠 깨..
Angel... Jessica simpson - Angel I sit and waitas an angelContemplates my fateAnd do they know The places where we goWhen we're grey and old'Cause I've been toldThat salvation lets their wings unfoldSo when I'm lying in my bedThoughts running through my headAnd I feel that love is deadI'm loving angels insteadAnd through it allHe offers me protectionA lot of love and affectionWhether I'm righ..
Sway... Sway Pussycat Dolls [Shall We Dance? (SOUNDTRACK), 2004] When marimba rhythms start to play Dance with me, make me sway Like a lazy ocean hugs the shore Hold me close, sway me more Like a flower bending in the breeze Bend with me, sway with ease When we dance you have a way with me Stay with me, sway with me Other dancers may be on the floor Dear, but my eyes will see only you Only you h..
Christina Aguilera... Contigo en la Distancia No existe un momento del dia En que pueda apartarte de mi El mundo parece distinto Cuando no estas junto a mi No hay bella melodia En que no surjas tu Ni yo quiero escucharla Si no la escuchas tu Es que te has convertido En parte de mi alma Ya nada me consuela Si no estas tu tambien Mas alla de tus labios Del sol y las estrellas Contigo en la distanc..
스마트가 독일 현지시간 9일 밤, 슈투트가르트에서 신형 포투(fortwo)를 발표했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도심주행을 위해 태어난 포투는 쿠페와 카브리올레 스타일(위의 이미지참조)로 판매된다고 합니다. 혁신 보다는 진보를 선택한 스마트는 기존 포투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고객의 의견을 대폭적으로 수용했다는 주장입니다. 다시 말해서 작고 민첩하지만 쾌적한 실내공간을 제공하며 출력을 높여 동력성능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신형 가솔린엔진은 3기통 1.0리터 엔진이며 61bhp, 71bhp, 84bhp의 3가지 사양이고. cdi(디젤) 엔진은 출력을 약 10%향상(45bhp)시켰다. 5AT도 기존 모델을 베이스로 약간의 개선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가솔린 사양의 최고속도는 145km/h이며 구형보다 1..
폭스바겐 컨셉트카 티구안(Tiguan) - VW Concept Tiguan 폭스바겐이 새로운 모델로 컴팩트 SUV 시장에 도전합니다. 이번 LA 오토쇼에 컨셉트카 형태로 출품된 티구안(Tiguan)이 주인공으로 내년 하반기에 시판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길이 4.4m, 너비 1.85m, 높이 1.69m로 기아자동차 스포티지(4,350×1,820×1,695mm)와 유사한 보디 사이즈를 지녔고, 외부 디자인을 책이진 클라우스 비쇼프는 작은 보디사이즈이지만 강한 이미지를 위해 근육질을 강조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후드 아래의 블루텍(BLUETEC) 클린 디젤 엔진은 아우디, 메르세데스 벤츠와 함께 개발한 것입니다. - 본문내용은 '오토스파이넷' 자료을 참고 하였습니다. . http://www.vwasi..
회상 - 산울림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걸 혼자 어쩔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걸 혼자 어쩔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회상 아래는 산울림 1집의 the bes..
Let's Get Loud... Jennifer Lopez - Let's Get Loud Let's get loud, let's get loud Turn the music up, let's do it C'mon people let's get loud Let's get loud Turn the music up to hear that sound Let's get loud, let's get loud Ain't nobody gotta tell ya What you gotta do If you wanna live your life Live it all the way and don't waste it Every feelin' every beat Can be so very sweet you gotta taste i..
1 Broken Vow -Lara Fabian Tell me her name I want to know The way she looks And where you go I need to see her face I need to understand Why you and I came to an end Tell me again I want to hear Who broke my faith in all these years Who lays with you at night When I'm here all alone Remembering when I was your own I'll let you go I'll let you fly Why do I keep on asking why I'll let you go Now t..
가을 우체국 앞에서...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날 저물도록 몰랐네윤도현밴드 - 가을 우체국 앞에서 로커 윤도현을 중심으로 결성된 4인조 밴드.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국민적인 스타로 발돋움하여, 한국 최고의 인기 록밴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보다는 주로 공연을 위주로 활동하며 정치-사회적인 사안에 관해서도 적극적인 발언과 행동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윤도현밴드는 본래..
불놀이야... 윤도현이 부른 '불놀이야'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마음을 날려봐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어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 라이브 버전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