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You Every Second - Charlie Landsborough Dawn the years 오랜 세월이 흐르는 후 There`s be days 우리가 헤어 져야만 할 When we must be apart 날이 올 겁니다. So I bought this small watch 그 시간을 헤아려 보기 위해 For to measure the time 이 자그마한 손목 시계를 샀어요 The inscription it carries 이 시계의 설명서는 Comes straight from my heart 바로 내 마음입니다 To remind you 당신은 언제난 나만의 사랑이기를 Yuo`ll always be mine 당신께 상기시켜 주기 위한 Love you every second 매 순간 순간 ..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 백창우 시.곡, 노래마을 비오는 밤 창가에 켜 둔 촛불의 떨림처럼 오늘 너의 웃음이 흔들리고 있구나 고장나버린 시계 옆의 못난이 인형처럼 오늘 너의 웃음이 무척이나 서툴구나 우리들의 슬픈 예감처럼 헤어짐은 가까이왔고 저녁이 내리는 거리에 별빛 몇 개 밝혀진다 그래, 이제 우리는 멜라니의 노래의 듣자 그 아득한 물결 속에서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어느 새벽 네가 들려준 릴케의 시처럼 오늘 너의 눈 속 깊이 고독이 고였구나 떠돌이 곡마단의 난장이 삐에로처럼 오늘 너의 눈 속 깊이 고독이 고였구나 우리들은 이미 알고 있지만 헤어짐은 너무나 아파 안녕, 그 한마디를 끝내 접어두는구나 그래, 이제 우리는 멜라니의 노래를 듣자 그 아득한 물결 속에서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추억의 잔잔한 팝송 10곡 잔잔한 팝 10곡 01. Lead Me On...Al Green 02. House of the rising sun ... Toto 03. Olivia Newton Jhon...Let me be there 04. Honesty ... Billy Joel 05. River Of Tears ... Eric Clapton 06. Yester Me, Yester You, Yesterday ...Stevie Wonder 07. One More Time... Richard Marx 08. Jane...George Baker Selection 09. Midnight Blue -ELO 10. How Could I - Marc Anthony 몽마르뜨의 꽃집
He'll have to go - Jim Reevees Put your sweet lips a little closer to the phoneLet's pretend that we're together all alone I'll tell the man to turn the juke box way down lowAnd you can tell your friend there with youhe'll have to goWhisper to me tell me doyou love me trueOr is he holding you the way I doThough love is blind make up your mindI've got to knowShould I hang upor will you tell him ..
1964년 최고의 히트곡 많은 연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하나의 계절이 사라지고... - 무라카미 하루키 하나의 계절이 문을 열고 사라지고 또 다른계절이 또 하나의 문으로 들어온다 사람들은 황급히 문을 열고 이봐, 잠깐 기다려, 할 얘기가 있는데 깜빡 잊었어 하고 소리친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미 아무도 없다 문을 닫는다 방안에는 벌써 또 하나의 다른 계절이 와 의자에 앉아서 성냥을 켜고 담배에 불을 붙이고 있다 잊어버린 말이 있다면 내가 들어줄게 잘하면 전해 줄 수 있을지도 몰라 하고 그는 말한다 아니, 괜찮아 별로 대수로운 건 아니야 하고 사람들은 말한다 바람소리만이 주위를 뒤덮는다 대수로운 일이 아니다 하나의 계절이 죽었을 뿐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中...
고독하다 이 세상은 - 용혜원 세상 살아감이 어쩌면 하나같이 꿈꾸듯 하더니만 돌아서니 멀어진다. 모두들 만날 때면 한바탕 그럴 듯하게 버틸것 같더니 이내 잊혀져버린다. 한사람 한사람 내노라 살고파 하지만 모두 다 가야 할 사람들 그대의 기억 속에 잊혀진 사람들처럼 우리 또한 그대를 잊노니 고독하다 이 세상은 참으로 고독하다. 소문없이 태어나 소문없이 떠나가는 인생속에 알면 알수록 느끼면 느낄수록 이 세상사가 허망한 것을 모른 척 사노라니 인생은 참으로 고독하다. Now Playing Music solitude - ernesto cortazar
섬진강 3 /김용택 평사리 그대 정들었으리. 지는 해 바라보며 반짝이는 잔물결이 한없이 밀려와 그대 앞에 또 강 건너 물가에 깊이 깊이 잦아지니 그대, 그대 모르게 물 깊은 곳에 정들었으리. 풀꽃이 피고 어느새 또 지고 풀씨도 지고 그 위에 서리 하얗게 내린 풀잎에 마음 기대며 그대 언제나 여기까지 와 섰으니 그만큼 와서 해는 지고 물 앞에 목말라 물 그리며 서러웠고 기쁘고 행복했고 사랑에 두 어깨 깊이 울먹였으니 그대 이제 물 깊이 그리움 심었으리. 기다리는 이 없어도 물가에서 돌아오는 저녁길 그대 이 길 돌멩이, 풀잎 하나에도 눈익어 정들었으니 이 땅에 정들었으리, 더 키워나가야 할 사랑 그리며 하나둘 불빛 살아나는 동네 그대 야윈 등, 어느덧 아름다운 사랑 젊어졌으리. 섬진강 3 /김용택 R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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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팝음악 300곡 입니다. 클릭하시면 음악과 가사 (한글 번역가사도 나옵니다) 가 나와요 ^^*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알고 싶었던 가사의 뜻도 음미할 수 있어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 2008.0523 Manijoa----- A No. Title Singer 1 As Long As You Love Me Backstreet Boys 2 All By Myself Eric Carmen 3 A quarius Aqua 4 A Thousand Miles Vanessa Carlton 5 A New Day Has Come Celine Dion 6 A Whole New World Peabo Bryson & Regina Belle 7 Against All Odds (ft. Mariah Carey..
잊을 수 없는 너 - 함준영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지는게 어떤건지 예감 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으니 네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 힘이 없잖아 네가 세상에 남긴거라곤 나 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그 많은 정을 남기려고 나를 떠났지만 남아있는 네겐 그게 삶인데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 힘이 없잖아 네가 세상에 남긴거라곤 나 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니가 참 좋아 / 쥬얼리 이름 : 쥬얼리 멤버 : 박정아 - 1981.02.24 / 169cm, 48kg, B형 / 메인 보컬 서인영 - 1984.09.03 / 162cm, 43kg, O형 / 화음 조민아 - 1984.06.23 / 166cm, 45kg, B형 / 서브 보컬 데뷔곡 : 이젠 (2001년) 수상 : 2005년 SBS 가요대전 본상 화제 : 라이브 동영상 '2 become 1'(게리롱 푸리롱) 보기 온종일 정신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언제부터 내 안에 살았니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봐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나 있잖아 니가 정말 좋아 사랑이라 말하긴 어설플지 몰라도 아주 솔직히 그냥 니가 참 좋아 ..
일기-Buzz(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3월에 내린 햇살을 만져보고 싶다고 힘없이 눌러쓴 그대 바램 며칠동안 비가 내려 많이 아파하던 밤 멈춰버린 4월 어느날 가지 말라고 제발 눈을 뜨라고 이건 장난이라고 이럼 화낼거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