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m I to you What am I to you난 당신에게 무엇인가요 Tell me darling true그대여 진실을 말해주세요 To me you are the SEA나에게 당신은 바다에요 Fast as you CAN BE당신이 될 수 있는 만큼 빠르게 And deep the shade of blue그리고 푸른 그림자의 깊이만큼 When you're feeling low당신이 기분이 좋지 않을 때 To whom else do you GO누구에게로 가나요 See I cry if you hurt난 당신이 아프면 운다는 걸 아나요 I'd give you my last shirt난 당신에게 내 마지막 셔츠까지 줄 거에요 Because I love you so왜냐하면 난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
한국인의 정서에 잘 어울리는 호소력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스웨덴의 혼성 4인조 그룹입니다. Hold, hold me for a while I know this won't last forever So hold, hold me tonight Before the morning takes you away Hold, hold me for a while I know this won't last forever So hold, hold me tonight Before the morning takes you away What's that sparkle in your eyes? Is it tears that I see? Oh tomorrow you are gone So tomorrow I'm alone Short..
난 넌 잊어야 할까봐 - 노사연 잊어야 할까봐 아주 영영 잊어야 할까봐 아무래도 나는 널 나는 널 잊어야 할까봐잊어야 할까봐 아주 영영 잊어야 할까봐 아무리 잡으려 애써도 소용없으니까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그대의사랑의 빗방울강물에 떨어진 빗방울이렇게애타게 못잊는데 바다로떠나간 내 사랑아안녕 잘 가요 아주 영영잊을순 없겠지만발길돌려 나는 널너는 너 잊어야 할까봐 난 넌 잊어야 할까봐 이마음 다시 여기에-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곳에 영원히 찾을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
이름 : 임정희 생년월일 : 1981년 5월 17일 가족사항 : 부모님, 언니, 동생 학력 :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출연광고 : 삼성전자 MP3 플레이어 옙(Yepp) 수상 : 2005년 제20회 골든디스크상 yepp신인상 화제 : 2005년 M.Net KmTV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상반기 결산 최고의 신인 여자가수 선정 헤어지잔 몹쓸 말 죽어도 듣기 싫은 말 끝내 삼켜주길 바랬어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 입술만 자꾸 깨물어 꿈이라면 좋겠어 사랑아 가지마 제발 날 떠나지마 널 부르다 또 가슴이 목메여도사랑아 울지마 이별을 알았어도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었을 나였으니까 눈시울이 뜨겁게 눈물을 참아냈던거 자존심 때문이 아닌 걸조금만 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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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대화 - SG워너비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흰눈이 온 세상을 깨끗이 덮으면 작은 불 피워놓고 사랑을 하리라네가 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 밝히니 네가 제일 좋아하는 창가에 마주 앉아따뜻이 서로의 빈곳을 채우리 네 눈에 반짝이는 별빛을 헤리라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마음 깊은 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만의 꿈의 대화를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마음 깊은 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 너와 나 너와 나만의 꿈의 대화를 너무 잘 불렀어요.정말 흥겹지 않나요?원곡의 의미를 해치지 않으면서자신만의 색깔을 내는 SG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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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어린이' 시절부터 '수니 로커(soony rocker)'까지...: 장필순과의 인터뷰 신현준 homey@orgio.net | contents planner 일시 및 장소: 2002년 12월 5일 서울 당산동의 한 연습실 2003년 7월 15일 고양시 중산의 카페 헌터스(Hunters) 질문: 신현준, 최지선, 최민우 정리: 배성록, 최민우, 신현준 대학교 캠퍼스라는 공간에 지금은 멸종(滅種)의 위기에 처해 있는 한 종(種)이 있었다. 학생회관 한 구석에서 '통기타 줄을 튕기면서 노래 부르는 예쁜 언니'라는 종이다. 기타 연주 실력이야 초보 수준을 겨우 벗어난 수준이고 레퍼토리는 원만하고 대중적인 팝송인 경우가 많았지만, 그녀가 노래부르는 풍경은 드맑은 목소리와 무구(無垢)한 자태만으로도 주변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