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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0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잠잠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이명원 사 - 외국 곡
연가-바블껌이 예전에 부른것으로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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